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전세난의 힘…서울 아파트 거래량 2006년 이래 최대

    교육 | 03-29 09:51

    전세난의 힘…서울 아파트 거래량 2006년 이래 최대
    3월 1만3천건 넘을 듯…1~3월 연속 역대 기록 경신
    다세대·연립 거래량도 7년 만에 최대…4월 이후는 줄 듯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올해 들어 석 달 째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경신할 분위기다. 연립·다세대 주택 3월 거래량도 200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전세의 매매수요 전환이 늘고 임대사업을 하려는 수요까지 가세하면서 서울 주택 거래량이 급증한 것이다.
    29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3월 27일 현재 서울 아파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1만1천489건으로 지난달의 9천478건을 넘어섰다.
    이는 실거래가 조사를 시작한 이래 3월 거래량으로 가장 많았던 2006년의 1만1천854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이달 집계가 아직 27일까지만 이뤄진 것을 감안하면 2006년 기록을 넘어설 것이 확실하다.
    전문가들은 3월 거래량이 1만3천건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해 말 분양가 상한제 등 '부동산 3법' 통과 이후 1월부터 석 달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정부의 대대적인 규제완화 정책으로 당분간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데다 재건축 이주 등으로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임대수요가 매매로 돌아선 영향이 크다.
    최근 저금리 기조 속에 전세가격이 매매가의 80~90%를 웃도는 곳이 늘자 소형 아파트 등을 구입해 임대사업을 하려는 수요가 많아진 것도 거래량 증가의 원인이다.
    아파트 거래가 늘면서 대체재인 다세대·연립주택 거래도 크게 늘었다.
    3월 현재 거래량은 4천629건으로 지난해 3월(3천762건)을 넘어선 것은 물론, 2008년 3월(7천324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다.
    국민은행 박원갑 수석 부동산전문위원은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들이 비싼 아파트 대신 다세대·연립주택을 구입하면서 거래량이 늘었고 임대사업용으로 구입한 경우도 적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아파트의 경우 거래가 가장 많은 곳은 소형 아파트가 밀집된 노원구로, 이달 27일 현재 1천56건을 기록해 올해 들어 처음 1천건을 넘어섰다.
    그다음은 마곡지구 입주 등의 영향으로 강서구가 두 번째로 많은 930건이 거래됐다.
    최근 대규모 재건축 단지 이주로 전세난이 심한 강동구도 815건이 팔리며 지난달보다 47.4% 증가했고, 재건축 아파트 거래가 많은 강남·서초구도 각각 683건, 675건으로 2월 대비 26.5%, 45.2% 늘었다.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라면 올 한해 서울 아파트 총 거래량도 조사 이래 최대치(2006년 13만7천216건)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여서 이달 거래량에는 지난달에 계약된 거래가 다수 포함돼 있고, 3월 하순 이후 집값이 오른 곳은 거래가 주춤해진 것을 감안하면 4월 이후 월별 거래량이 계속해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당장 이사철이 지나는 4월은 거래량이 3월보다 줄어드는 게 일반적이다.
    부동산114 함영진 리서치센터장은 "연초 거래량 증가로 서울의 재건축이 아닌 일반 아파트도 1천만~2천만원씩 가격이 오르면서 최근 서울 대신 인천·경기로 상승세가 전이된 모습"이라며 "그러나 서울 아파트 전세난이 여전하고 금리 인하 영향 등을 고려할 때 전반적인 구매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