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담배 화재 막는다"…국산담배, 저발화성으로 전환

    사회 | 05-19 11:20

    "담배 화재 막는다"…국산담배, 저발화성으로 전환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담배로 인한 화재 발생을 막기 위해 국산 담배가 모두 저발화성으로 전환된다.
    KT&G는 독자적인 담배제조 기술인 저발화성 블루밴드(Blue Band)를 전 제품에 확대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KT&G는 국내법에 따라 7월 22일부터 국내 담배 제조공장에서 출고되는 모든 제품은 저발화성이어야 한다면서, 이에 앞서 전 제품에 저발화성 블루밴드를 의무 적용한다고 덧붙였다.
    KT&G는 2013년 7월부터 '더원' 제품 3종에 블루밴드를 도입한 이래 대상을 확대해왔으며 이번에 모든 국내용 제품에 일괄 적용했다.
    담배 한 개비에 둘려진 두 개의 블루밴드 지점에서 담뱃불이 꺼질 확률이 높아진다.
    담배사업법에 따르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정한 표준화된 온도·습도·공간 등에서의 시험을 바탕으로 표본 40개비 중 30개비 이상이 담배에 불을 붙인 후 피우지 않고 그대로 둘 경우 소화되어야 저발화성 담배로 인정된다.
    KT&G는 담배 제조 공정 중에 천연 특수물질을 궐련지에 코팅하는 저발화성 기술인 블루밴드는 미리 코팅한 궐련지를 공정에 투입하는 외국의 기존 제조방식보다 한 단계 진화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KT&G는 2010년 사내 학습동아리의 아이디어로 저발화성 기술 개발을 시작해 3년간 7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블루밴드 개발에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KT&G는 블루밴드와 관련, 모두 5건의 독자적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저발화성 궐련지 수입 대체 효과로 연간 400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물론 유럽연합(EU), 호주 등 저발화성 담배가 의무화된 국가에 수출하는 제품에도 블루밴드를 적용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저발화성 담배가 화재를 완전히 예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흡연자들은 꽁초를 버리기 전에 불이 제대로 꺼졌는지 확인하는 주의가 요망된다"고 당부했다.



    kji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