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크론, PVC와 PE재질 매트 비교 다큐멘터리 제작
▲매트전문기업 파크론은 PVC와 PE재질의 차이에 따른 매트 선택 기준에 대한 실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홈페이지(parklonmall.com)와 유튜브(youtube.com/watch?v=td-MQ8TZJ8s)에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매트 소재인 PVC(폴리염화비닐)과 PE(폴리에틸렌)의 차이를 알기 쉽게 소개했다. 통상 PVC는 충격흡수에 뛰어나고 PE는 탄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크론은 이들 소재의 특징을 0~4세 유아의 평균 머리무게인 2.5kg의 쇠구슬로 PVC와 PE재질의 소재로 만든 매트 위에 떨어뜨리는 실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했다. PVC소재로 만든 매트에 떨어진 쇠구슬은 충격이 흡수되어 약 3회에 멈춘 반면에 PE소재의 폴더매트에서는 탄성 으로 인해 충격이 쇠구슬에 반사되어 약 8회 튄 후에 멈추었다.
파크론의 매트연구원에 따르면 "PVC는 충격흡수 능력이 좋은 연질의 독립기포와 연속기포의 혼합구조로 돼 있어 충격흡수와 복원력이 우수하고 PE는 경질의 독립기포로 돼 있어서 반발력은 좋지만 셀의 신축성이 낮아서 일정 힘 이상이 가해지면 셀이 파괴된다"고 설명했다.
파크론 측은 신생아나 막 걷기 시작하는 아기가 있는 가정은 넘어져도 충격을 흡수해주는 PVC매트가 좋다고 조언했다. 또 장시간 서 있어야 하는 주부들도 PVC재질로 된 매트를 사용하는 게 피곤함을 줄여줄 수 있다. 반면 걷고 뛰는데 문제가 없는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놀이 공간, 스포츠 용도로는 PE로 제작된 매트가 활용도가 뛰어나다.
파크론 측은 "아이의 연령과 활용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PVC나 PE매트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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