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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문화] 전교조 "초빙교사·전입요청제 축소·폐지해야"

    사회 | 03-27 18:00

    전교조 "초빙교사·전입요청제 축소·폐지해야"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는 27일 "전보 파행의 원인이 되는 교사의 초빙과 전입 요청을 축소·폐지하라"고 촉구했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지난달 서울시내 전·출입 초·중등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화설문 조사 결과 교사 88.6%가 초빙제와 전입 요청이 폐지·축소돼야 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초빙교사제는 학교장이 과목별로 필요한 교사를 초빙하는 제도이며, 전입 요청은 특정 교사를 지목해 전입을 요청하는 제도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서울시교육청이 초빙 비율을 일부 축소하는 등 개선을 추진했지만 학교 현장에서 실효를 갖기에는 미흡했다"며 "교원 사기 진작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전보 원칙을 실현할 적극적 대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mong071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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