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북한 "6·15와 8·15 공동행사 장소와 내용 바꿀 수 없다"

    북한 | 05-16 09:22




    2008년 금강산에서 열린 6.15남북공동선언 8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모습.

    8·15 공동행사 평양 개최 입장 고수…공동행사 무산 시사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북한은 16일 남북 민간단체가 추진하는 8·15 광복 70주년 공동행사를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개최 장소를 서울로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북한은 또 6·15 공동선언 15주년과 8·15 광복 70주년 기념 공동행사의 내용도 남한 정부가 원하는 대로 '정치색'을 배제하고 문화나 체육 등의 순수 민간 교류행사로 치를 수는 없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6·15와 8·15 공동행사 개최 장소와 내용 문제를 둘러싸고 남북간 이견이 너무 커 남북 민간단체가 추진해온 공동행사가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은 16일 담화를 통해 "북과 남, 해외 민간단체들이 합의한 공동행사 장소와 내용을 남측 당국의 강요에 의해 바꾼다는 것은 그 누구도 납득할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대변인은 "6·15는 서울, 8·15는 평양으로 이미 행사 개최 장소를 합의했다"며 그러나 "남한 정부가 6·15 공동행사는 평양에서, 8·15 공동행사는 서울에서 하든가 아니면 두 행사 모두 서울에서 하자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회의 마지막까지 그것을 강요해 행사 장소 문제는 물론 다른 문제들도 합의를 보지 못하게 했다"며 "공동선언 발표 15돌까지 불과 한달 정도밖에 남지 않은 지금 전민족적 범위의 공동행사 준비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주년 기념행사인 6·15 공동행사와는 달리 8·15 공동행사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민족적 정통성을 과시할 수 있어 남한과 북한 모두 8·15 공동행사개최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대변인은 또 6·15 공동선언 15주년과 8·15 광복 70주년 기념 공동행사의 내용에 대해 "남한 정부가 주장하는 대로 순수한 예술,체육, 문화교류의 공간으로 만들 수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북과 남, 해외가 모여 진행하는 통일행사는 명실 공히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 밑에 북남 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추동하는 전민족적인 통일 회합, 민족단합의 대축전으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처럼 공동행사 개최 장소와 행사 내용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함에 따라 이번 공동행사 개최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charg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