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T비즈니스일본어능력테스트 6월 14일 한국서 실시
▲사단법인 한일협회는 오는 6월 14일 서울에서 제30회 'BJT비즈니스일본어능력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BJT는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일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측정, 6단계의 자격증을 주는 시험이다.
지난 1996년 일본 정부 주도로 독립행정법인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개발, 2009년부터 정부 방침에 따라 공익재단법인인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가 승계해 실시하고 있다.
6월과 11월 일본과 8개 국가 35개 도시에서 실시된다. 한일협회는 일본측 주최자인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로부터 시험의 한국 실시를 위탁받았다.
800점 만점의 이 시험은 일본 유학과 일본 기업의 채용 및 승진 등에서 폭넓게 활용된다.
일본 유학의 경우 400점 이상을 득점하면 전문학교에 지원하는 유학생으로서 재류자격인정증명서 발급 대상이 된다.
480점 이상을 득점하면 일본이 우수한 외국인 인재에게 부여, 70포인트가 되면 출입국 관리상 혜택을 주는 '고도 인재 포인트제'의 15포인트가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어 공식 사이트(www.bjtt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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