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병의원 금연치료 이용자 중 7%만 금연 성공

    사회 | 05-11 06:13

    병의원 금연치료 이용자 중 7%만 금연 성공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올해 병의원에서 금연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이 연간 60만여명에 이르고 이 중에서 7% 정도가 금연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윤영덕 연구원이 작성한 '금연치료 급여화 방안과 소요재정' 논문을 보면 금연 결심자 가운데 의료기관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는 최종 대상자 규모는 59만명 정도다.
    윤 연구원은 2012년 19세 기준 건강보험 적용 인구 3천957만명 가운데 국민건강영양조사의 흡연율을 적용해 우리나라 흡연자 수를 1천2만명로 추정했다.
    여기에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나온 현재 흡연자의 금연시도율(55%)을 적용하면 금연시도자는 554만명이다.
    이 가운데 금연치료 급여화 이후 적극적으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등을 이용하는 '적극적 금연시도자' 규모는 금연시도자의 18.2% 수준인 약 100만명으로 추산했다.
    적극적 금연시도자의 비율을 전체 금연시도자의 18.2%로 잡은 것은 영국의 사례를 참조한 것이다.
    영국은 2007년에 국민건강보험(NHS)에서 본격적으로 금연치료를 제공하기 시작하자 금연시도자의 18.2%가 지역사회 금연클리닉을 이용하거나 의사에게 직접 찾아가 금연 약물을 처방받았다.
    윤 연구원은 적극적 금연시도자 100만명 가운데 2012년 기준 보건소 금연클리닉 참여자가 약 41만명임을 고려해 나머지 59만명이 의료기관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그는 "연간 금연시도자 550만명 가운데 52주 금연성공자를 약 5%인 27만5천명으로 가정하고 여기에 금연치료 프로그램 참여자(60만명)의 7%인 4만2천300명이 금연 약물을 사용해 추가로 금연에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연구는 대한금연학회지 최근호에 발표됐다.

    sujin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