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朴대통령 "한·뉴질랜드 FTA로 한차원 높은 협력가능"(종합)

    | 03-23 20:13

    朴대통령 "한·뉴질랜드 FTA로 한차원 높은 협력가능"(종합)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양국협력 폭·깊이 확대기대"
    靑 "수산·방산·과학기술 및 정보통신·남극 협력도 회담 성과"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정식 서명된 한국-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 "양국 수교 53년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한국을 공식 방한한 존 필립 키 뉴질랜드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FTA 정식 서명으로 양국 관계는 경제분야는 물론이고 문화, 인적교류, 안보, 국제협력 이런 다방면에서 한차원 더 높은 협력을 해나갈 수 있는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뉴질랜드 FTA는 지난해 11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계기에 박 대통령과 키 총리가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실질적 타결을 전격 선언했으며, 이날 정상회담이 끝난 뒤 한국 산업장관과 뉴질랜드 통상장관이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앞에서 정식 서명했다.
    양국간 FTA는 협상에 65개월이나 걸리는 등 이견이 많았지만 박 대통령과 키 총리가 지난해 8월18일 전화통화를 하면서 협상단 수석대표를 국장급에서 차관보급으로 상향 조정하고 '창의적 대안'을 만들어 협상을 마무리하자고 합의하는 등 정상 차원의 관심과 독려로 타결에 이를 수 있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박 대통령은 이어 "FTA를 발판으로 양국 간 신뢰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 협력의 폭과 깊이가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방한으로 네 번째로 한국을 찾은 키 총리에게 "2013년에는 6·25 정전협정 기념행사에 외국 정상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했다. 한국에 대한 특별한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사의를 표했다.
    또 "올해 한국에서 상서로운 상징이라는 청양의 해를 맞이했다"며 "뉴질랜드의 대표적 동물 중 하나가 양이라는 점에서 올해 총리님의 방한이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우리말로 "안녕하세요"라며 발언을 시작한 키 총리는 초청에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지난 번 정전협정 기념식에서 뉴질랜드 분들의 희생정신을 기념할 수 있었고, 참전용사들에게도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통령님께서 FTA 타결, 서명에 이르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FTA 타결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장점도 많았다"며 "대통령님의 리더십 덕분에 이렇게 된 것 같다. 뉴질랜드와 한국 모두 많은 혜택을 입고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담을 통해 FTA 정식서명 외에도 ▲수산협력 ▲방산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협력 ▲남극협력 등 경제성과가 도출됐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수산협력은 FTA협정문에 양국이 검토하도록 명시된 '수산협력약정'을 체결한 것으로 이 약정은 뉴질랜드의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업해온 우리 원양어선의 지속적 조업을 위한 양국간 선원 자격증 상호인증 등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이다.
    방산협력에는 무기체계 개발·개선 계획 정보교환 등의 내용이 들어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협력은 양국 과학기술공동위를 통해 협력분야를 첨단기술, 보건, 환경 등으로 확대해 공동연구 증진 기반을 마련한다는게 골자다.
    남극협력은 최근 양국 남극연구기관 간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것이나 작년 11월 양국 남극협력센터를 개소한 것을 바탕으로 남극기지 운영 지원 및 남극 공동연구 등 협력을 계속 확대하자는 내용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min2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