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의 간식' 마늘빵, 키스링 판매점 모집
▲마늘빵 '키스링' 특허를 가진 프로방스 베이커리(대표 정윤서, 김신학)는 마늘빵 판매점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판매점 모집은 개인 베이커리는 물론 체인 및 프랜차이즈 업체도 대상으로 한다. 판매점에 공급될 빵은 일명 '교황의 간식'으로 알려진 마늘빵 '키스링'이다. 교황의 간식이란 별칭은 지난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충남 서산 해미성지에서 열린 아시아 주교 모임에서 후식으로 제공된 것에서 비롯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키스링은 지난 2년간 100만명을 대상으로 한 시식 테스트를 진행했고 약 5억원의 비용을 들여 개발한 제품이다. 재료는 서산 6쪽 마늘과 서울우유 천연버터 등 밀가루를 제외한 모든 것이 국내산 농축산물이다. '키스링'의 제조법도 특허로 등록되어 있는 상태다.
판매점에는 냉동 생지가 공급되는데, 키스링 생지는 성형까지 끝난 단계에서 신선한 상태 그대로 냉동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성형과 첨가 등 2차 가공이 필요한 생지와 다르게 매장에서 해동 후 오븐에 굽기만 하면 파주 프로방스 베이커리의 '키스링'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프로방스 베이커리 김신학 대표는 "생지 공급사업을 시작 한 뒤로, 키스링을 가까운곳에서 구매할 수 있어서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며 "판매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현재 '키스링'은 코스트코와 농협 하나로마트, 개인카페 등에 공급되고 있는데, '오리지널'과 '미니'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 중이다. 문의사항은 프로방스 베이커리 홈페이지(www.kissring.co.kr)나 대표전화(070-8778-3100)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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