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서울시, 어르신 알뜰폰 구매 피해주의보 발령

    사회 | 05-06 11:41

    서울시, 어르신 알뜰폰 구매 피해주의보 발령
    알뜰폰 구매 피해구제 신청자 60%는 60세 이상 어르신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서울시와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알뜰폰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알뜰폰 구매 관련 피해 주의경보'를 6일 공동발령했다.
    시와 소비자원에 접수된 알뜰폰 구매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작년 78건으로 전년(36건)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피해구제 신청인의 60%는 60세 이상 어르신이었다.
    반값 휴대전화를 표방하는 알뜰폰은 기존 이동통신 3사의 통신망을 도매로 임차해 더 저렴한 요금으로 제공하는 이동통신 서비스로, 최근 가입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어르신에게 피해가 집중된 것은 알뜰폰 하부 판매점들이 전화권유판매 등 비대면 판매를 주로 진행하고 있어 쉽게 속거나 이용당하기 때문이라고 시와 소비자원은 분석했다.
    작년 알뜰폰 판매형태를 보면, 전화권유 판매가 46.1%로 절반 가까이 됐다. 일반판매(35.9%), 기타통신판매(5.1%), TV홈쇼핑(3.8%), 전자상거래(2.7%), 방문판매(1.3%)가 뒤를 이었다.
    시는 전화권유판매시 SKT나 KT, LG유플러스 등 기존 이동통신사업자로 착각하게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사업자 상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판매자의 말 바꾸기에 대비해 반드시 계약서를 요구하되 계약시 설명과 다른 경우 즉시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 관계자는 "알뜰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공격적 마케팅으로 어르신 등 피해가 늘고 있지만, 여러 단계의 위탁영업 판매방식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서 "대리점이나 하부 판매점에서 판매한 건에 대해 해당 사업자가 책임지고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알뜰폰을 구매할 때 전화권유나 인터넷 등 판매자 확인이 곤란한 곳보다는 대리점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또 충동적으로 계약을 체결한 경우 단말기를 사용하지 말고 즉각 해당 대리점과 이동통신사에 내용증명우편으로 청약철회를 요구하되 소비자상담센터(☎ 1372)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조언했다.
    yuls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