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이용수 할머니 "아베, 방미서 끝내 역사부정·거짓말"

    사회 | 05-04 11:39

    이용수 할머니 "아베, 방미서 끝내 역사부정·거짓말"
    LA서 한인 고교생들과 간담회…"위안부 사과·배상해야"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는 3일(현지시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끝내 미국 방문에서 역사를 부정하고 거짓말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이 할머니는 이날 로스앤젤레스(LA) 시내 만나교회에서 열린 한인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역사강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일본 정부가 계속 거짓말로 역사를 부정한다면 스스로 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할머니는 "일본 정부는 끝끝내 (일본군 위안부를) 강제로 끌고 간 적이 없다고 하는데 내가 바로 15살 때 일본의 대만 가미카제 부대로 끌려간 '역사의 산증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가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전쟁범죄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공식 사과를 하고 법적으로 배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연사로 나온 민병수(81) 변호사는 일제 치하에서 일본 교장이 소녀들을 위안부로 강제 모집한 사실을 회고하면서 "당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소녀들은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민 변호사는 "21세를 이끌어가는 젊은 세대들은 역사를 외면하지 말고 배우고 익혀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아베 총리처럼) 잔인한 리더가 되지 말고 훌륭한 리더로 커나가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가주한미포럼 김현정 사무국장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1개국 20만여 명의 여성이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다"면서 "미국에 사는 어린 학생들도 이 문제를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은 전쟁 후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을 잊지 않고 참회와 함께 전범자 처벌, 피해자 보상에 나섰으며 학생들에게도 올바른 역사교육을 했다"면서 "일본도 독일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역사강연에는 봉사단체 '화랑레오 클럽' 소속 한인 고교생 70여명이 참석했다.


    jongw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