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새영화>웹 소통 시대의 공포…'언프렌디드: 친구삭제'

    영화 | 05-04 10:54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여고생 '로라 반스'(헤더 소서맨)는 누군가 올린 자신의 동영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하자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1년 뒤 6명의 친구가 접속한 화상 채팅방에 로라 반스의 아이디가 갑자기 입장, 문제가 됐던 동영상의 촬영에서부터 업로드까지 연루된 친구들이 하나씩 목숨을 잃어간다.




    동영상을 올린 행동에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았던 친구들은 로라 반스의 혼령이 나타나면서 그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 깨닫게 된다.

    '언프렌디드: 친구삭제'(원제 Unfriended)는 SNS와 유튜브로 대표되는 웹 커뮤니케이션을 소재로 삼은 공포 영화다.

    이 영화는 최근 SNS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미국의 10대와 20대 사이에서 친구가 끊긴다는 뜻의 인터넷 용어 '언프렌디드'를 모티브로 했다.

    자신의 신상 정보가 아무런 제약 없이 퍼져 나가고, 이를 제어할 수 없는 현실이 어떤 파문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한 경고를 획기적인 공포 형식으로 풀어낸다.

    SNS 사용자는 전 세계적으로 19억명을 넘어섰다. 온라인 속 세상이 새로운 삶의 무대가 되는 현대사회에서 주변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현실 밀착형 메시지는 강렬한 공포감을 준다.  




    영화는 82분간의 상영 시간 내내 화상 채팅이 진행되는 화면을 구성했고, 편집으로 시간의 흐름을 생략하는 기존 영화 문법을 과감히 배제했다.

    또 별도의 배경 음악이 없는 대신 컴퓨터 사용자라면 누구나 익숙한 컴퓨터 효과음과 SNS 알림 음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기존 공포 영화의 공식을 무너뜨리는 참신한 시도도 엿보인다.

    파격적인 형식을 선보인 이번 영화는 제18회 몬트리올 판타지아 영화제에서 '가장 혁신적 작품상'과 '심사위원 특별 언급상'을 받았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미드나잇 인 시네마' 섹션의 첫 번째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로지 컴퓨터 화면으로만 재현되는 이 영화는 익명의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지는 관계 맺기를 주제로 새로운 영상표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월 7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82분.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