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팝, 프리미엄 종합쇼핑몰 웨어라운지 오픈
▲(주)패션팝(대표이사 이정모)은 프리미엄 종합쇼핑몰 '웨어라운지(www.wearlounge.com)'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웨어라운지는 오베이, 스투시, 만다리나덕, 필슨, 폴스미스, 폴러스터프, 대너 등 유명 해외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를 취급하며 유통과정을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적립금, 회원등급 혜택, 백화점상품권(10명), 문화상품권(10명), 웨어라운지 판매상품(3명) 등 선물도 제공한다.
웨어라운지 관계자는 "오픈이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쇼핑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패션팝은 2004년 10월 가방을 중심으로 제품과 다양한 브랜드를 구성해 출발했으며, 현재는 가방팝(www.gabangpop.co.kr)과 멀티팝(www.multipop.co.kr)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웨어라운지 관계자는 "지난해 해외직구가 사상 최대 규모인 15억4천4백9십만 달러를 기록하며 그 규모를 확장해 나가고 있지만 해외직구 열풍 이면에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웨어라운지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해외 온라인쇼핑몰 직접 구입' 관련 상담이 2013년 149건, 2014년 271건, 올들어 지난 3월까지 140건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올 3월까지 접수된 '직접 구입' 관련 불만 411건 중 '배송지연·오배송 및 분실' 등 배송 관련 내용이 26.5%로 가장 많았고 '제품하자(제품불량, 파손) 및 AS불만'(18.0%) '연락두절 및 사기사이트 의심'과 '취소·교환 및 환불 지연 또는 거부'(각각 15.6%), '결제 관련 불만'(7.0%), '반품·취소 및 추가 수수료'(3.9%) 순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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