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재산공개> 靑비서진 평균 25억원…최고부자 '우병우 효과'(종합)

    | 03-26 16:12

    <재산공개> 靑비서진 평균 25억원…최고부자 '우병우 효과'(종합)
    관가 평균 12억9천만원의 2배…20억이상 부자 14명
    '측근3인방' 모두 강남 아파트 구입, 교육문화수석 유일한 마이너스 재산
    40명 증가, 10명 감소…롤렉스·다이아·순금·출판권 등 이색 재산 눈길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청와대의 비서관 이상 고위 정무직의 평균 재산이 25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1천825명의 평균 재산인 12억9천여만원의 2배에 가까운 것이다. 무려 400억대의 재산을 신고해 청와대뿐 아니라 대상자 전체에서 '최고 부자'에 오른 우병우 민정수석의 효과로 보인다.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정부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경호실 소속 재산공개 대상자 50명의 평균 재산은 25억6천19만3천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우 수석이 가장 많은 409억2천599만6천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민정비서관에서 올초 수석으로 승진한 우 수석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 자녀, 차남 명의로 채권, 예금, 건물, 유가증권, 토지, 보석류, 회원권 등 다양한 재산을 보유했다.
    특히 배우자의 재산이 채권 163억여원, 예금 130억여원, 건물(빌딩·교육연구 및 복지시설·아파트·근린생활시설) 50억여원 등 300억원을 훌쩍 넘었다.
    다만 우 수석은 전년도에 비해 12억4천여만원의 재산이 감소했다. 이는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이 토지구입비·세금납부·명예퇴직금 반납·교육비·대여금·생활자금 등으로 16억원 이상 빠진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2위는 112억8천670만원을 신고한 윤창번 전 미래전략수석이었다. 윤 전 수석의 재산도 본인보다는 91억여원의 아파트·사무실 등을 신고한 배우자의 재산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었다.
    윤 전 수석의 재산은 전년도와 비교해 무려 25억8천여만원이나 줄었는데 이는 배우자가 소유한 강남구 역삼동의 116억원대의 복합건물을 아파트와 사무실 등 31곳으로 나눠 개별신고하면서 가액이 91억2천여만원으로 25억원 정도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어 20억대 이상 자산가는 12명이나 됐다. 조윤선 정무수석(45억여원), 김진각 전 국정홍보비서관(38억9천여만원), 김기춘 전 비서실장(38억6천여만원), 김영한 전 민정수석(37억6천여만원), 권오창 전 공직기강비서관(39억8천여만원), 김종필 전 법무비서관(32억4천여만원), 민병호 뉴미디어비서관(29억4천여만원), 윤두현 전 홍보수석(29억3천여만원), 전성훈 안보전략비서관(27억여원), 김동극 인사비서관(26억여원), 박종준 경호차장(25억9천여만원), 정진철(23억7천여만원) 등의 순이었다.
    가장 재산이 적은 사람은 마이너스(-) 2억1천638만1천원을 신고한 김상률 교육문화수석이었다.
    김 수석은 본인 소유 아파트 2채에 본인과 배우자 소유 자동차가 3대나 됐지만 채무가 11억여원에 달한다고 신고했다. 하지만 전세를 준 서초구 방배동의 본인 소유 아파트(132㎡) 현재가액은 4억400만원이지만 전세보증금은 5억8천만원으로 더 비쌌다.
    장관급 가운데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178만원이 감소한 14억7천여만원을, 박흥렬 경호실장은 7천여만원이 증가한 15억5천여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박근혜 대통령 '측근 3인방'의 재산은 이재만 총무비서관이 3천여만원 증가한 9억6천여만원, 정호성 부속비서관이 1억여원 늘어난 11억9천여만원, 안봉근 국정홍보비서관이 6천여만원 줄어든 7억2천여만원 등이었다.
    이들 3인방은 모두 지난해 강남의 아파트를 구입했다. 이 총무비서관은 잠원동의 아파트(84.52㎡)를 부부 공동명의로 8억4천만원에, 정 부속비서관도 부부 공동명의로 삼성동 아파트(116.81㎡)를 9억3천만원에, 안 국정홍보비서관이 본인 명의로 삼성동 아파트(59.92㎡)를 7억7천300만원에 각각 매입했다.
    전체 50명 가운데 80%인 40명이 재산이 늘어났고, 감소한 이는 10명이었다. 재산 감소자는 조 정무수석,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윤 전 미래수석, 안 국정홍보비서관, 우 민정수석, 김종필 전 법무비서관, 김학준 전 민원비서관, 현 통일부 장관인 홍용표 전 통일비서관, 석제범 정보방송통신비서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등이었다.
    이들 청와대 고위공직자의 특이재산도 눈길을 끌어 우 민정수석은 본인과 배우자의 롤렉스 시계(각 1천500만원, 1천200만원), 배우자 소유 1천만원짜리 다이아몬드(1캐럿) 반지와 700만원짜리 루비(2캐럿) 반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김소영 문화체육비서관도 1천400만원어치 순금 300g을 소유하고 있었다.
    조 정무수석은 저서인 '미술관에서 오페라를 만나다', '문화가 답이다' 등 저서의 지적재산권을, 성균관대 교수로 복직한 유민봉 전 국정기획수석도 한국인사행정론, 한국행정학, 인사행정론의 출판권을 각각 재산으로 신고했다.
    min2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