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낮은 최저임금 공공복지 지출 늘려"…NYT 인상 주장

    사회 | 05-02 02:27

    "낮은 최저임금 공공복지 지출 늘려"…NYT 인상 주장
    "하락한 임금은 구시대적 정책·공익 의식 결여"

    (뉴욕=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낮은 최저임금은 결국 빈곤층에 대한 공공복지 지출을 늘리기 때문에 복지 재원 보호를 위해서라도 인상돼야 한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특히 "하락한 임금(Depressed wages)은 구시대적 정책, 그리고 공익을 우선으로 하는 의식이 결여된 결과"라며 최근 미국의 경제 이슈로 등장한 최저임금 인상론에 힘을 실었다.
    NYT의 이런 주장은 미국 민주당이 현재 7.25달러(7천853원)인 미국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2020년까지 12달러(1만3천 원)로 끌어올리는 법안을 제출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미국 연방 정부가 정한 7.25달러의 최저임금은 그 동안의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1970년대보다 낮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NYT는 이날 사설에서 "노동자의 생산으로 생긴 이득이 지난 수십 년간 임금인상으로 이어지기보다는, 경영진과 주주들에게 더욱 흘러들어갔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이렇게 된 주요 원인을 의회의 잘못으로 돌렸다.
    미국 의회가 최저임금, 초과근무 규정, 수당 등 노동자 근로환경 개선을 수십 년간 '업데이트 시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 단순히 노동자에게 타격을 주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미국 경제의 문제가 더욱 심화·왜곡되는 파장을 낳았다고 NYT는 지적했다.
    특히 "저임금 노동자가 정부의 저소득층 복지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의료지원), 푸드스탬프(식비지원), 세금공제 등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이런 공공복지 수혜자의 4분의 3 정도가 '일하는 가정'의 구성원이라는 전문가 통계를 인용하면서, 이런 사회안전망에 연방·주(州)정부가 투입하는 연간 예산이 1천500억 달러(161조1천450억 원)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NYT는 "이를 바로잡는 최선의 방법은 법정 최저임금을 올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물론, 최저임금이 올라도 정부의 복지 지출은 계속되겠지만 지원 규모는 훨씬 줄어든다는 것이다.
    몇몇 주 정부는 기업의 저임금으로 인해 구멍난 공공기금을 기업이 보전토록 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며, 캘리포니아 주는 2016년부터 메디케이드 수혜 직원 100명이 넘는 기업의 명단을 공개해 '기업이 얼마나 주 정부의 공공 재원에 부담을 주는지'를 부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quinte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