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檢, 이완구·홍준표 일정 정밀검증…소환 조사 임박(종합2보)

    정당 | 05-01 21:27

    檢, 이완구·홍준표 일정 정밀검증…소환 조사 임박(종합2보)
    수사팀 인력 보강…내주 주변인물 본격 조사

    (서울=연합뉴스) 안희 김계연 기자 = 경남기업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성완종 전 회장의 최근 행적 복원작업을 마무리하고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경남지사의 동선과 연관성을 정밀 검증하고 있다.
    수사 인력을 보강한 검찰은 검증 작업을 가급적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다음 주 초부터 이 전 총리와 홍 지사 측 인물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 사건을 맡은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지난달 29일 이 전 총리와 홍 지사 측으로부터 제출받은 일정 자료 내용과 성 전 회장 측근들의 진술이 서로 부합하지 않는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으로 1일 전해졌다.
    성 전 회장은 2011년 6월 옛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나선 홍 지사에게 1억 원을, 2013년 4월4일에는 충남 부여·청양 재보선에 나선 이 전 총리에게 3천만 원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 전 총리와 홍 지사의 일정 자료에는 당시 성 전 회장과 만난다는 일정이 기재되지 않는 등 의혹 정황과 상충되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정확한 사실을 규명하기 위해 증거인멸 혐의로 지난달 25일과 26일에 각각 구속한 박준호(49) 전 경남기업 상무와 성 전 회장의 수행비서 이용기(43)씨의 구속수사 기간을 열흘씩 연장하고 이날 이들을 조사했다.
    그동안 이들의 증거인멸 혐의를 추궁하는 데 치중했다면 이제부터는 금품거래 의혹과 직결된 성 전 회장의 행적을 정밀하게 복원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수사팀은 이날 박 전 상무와 이씨를 상대로 '2011년 6월'과 '2013년 4월4일'을 전후한 성 전 회장의 행적을 집중적으로 수사했다.
    특히 이 전 총리와 홍 지사 측에서 제출한 당시의 일정기록과 성 전 회장의 과거 행적에서 차이가 나는 부분을 따져 물었다.
    이 전 총리와 홍 지사 측을 상대로 한 보강 조사도 진행됐다.
    지난달 29일 이 전 총리와 홍 지사 측 일정 담당 비서를 불러 일정기록을 제출받은 검찰은 전날 오후 이 전 총리의 비서관 출신인 A씨를 따로 불러 제출된 자료의 작성 경위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내주 초 이 전 총리와 홍 지사 측 주변 인물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2013년 부여·청양 재보선 당시 이 전 총리의 선거 캠프 관계자와 2011년 홍 지사의 당 대표 경선 캠프 관계자 등이 소환 대상자로 꼽힌다.
    검찰 관계자는 "이 전 총리와 홍 지사의 일정을 결정한 사람이 각각 누군지, 성 전 회장 측과 접촉을 했는지 등을 심층적으로 조사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일정 검증 작업을 가급적 신속하게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변 인물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이 전 총리와 홍 지사의 소환이 곧바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르면 다음 주 안에 소환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면서 인력도 보강됐다.
    지난달 12일 문무일 검사장과 구본선 대구 서부지청장, 김석우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 등 10명의 검사로 출범한 특별수사팀은 같은 달 16일 손영배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장 등 검사 2명을 충원한 데 이어 부산고검에 속한 주영환 부장검사를 이달 4일부터 합류시킨다.
    한편 검찰은 성 전 회장의 과거 행적을 복원한 결과, 관심을 불러모았던 행적 중 의혹과 무관한 것으로 파악된 것도 나왔다고 밝혔다. 그 사례로 지난달 7일 오전 성 전 회장의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방문 건을 꼽았다.
    당시 성 전 회장이 경남기업 관계자 등을 이 호텔에서 만나 금품제공 의혹을 제기할 대상자를 선별하는 등 대책회의를 열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검찰 관계자는 "성 전 회장은 당일 오전 리베라호텔에 형제들을 불러 만났고 경남기업 측 사람은 회동에 나오지 않았다"면서 "CCTV와 유족 진술 등으로 확인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prayera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