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코스피까지 출렁인 백수오·이엽우피소…대체 뭐기에

    증권/금융 | 04-30 10:32

    코스피까지 출렁인 백수오·이엽우피소…대체 뭐기에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백수오는 3~4년 전부터 갱년기 여성에게 산삼과 견줄만한 약재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갱년기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안면홍조, 발한, 손발 저림, 불면증, 신경과민 등의 증상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크게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재배 기간이 2~3년으로 다소 길고 가격도 상당히 비싼 것이 단점이다.
    반면 백수오와 외양 상 큰 차이가 없는 이엽우피소는 대체로 1년 안에 재배할 수 있고 가격은 백수오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하다.
    겉모양으로 이엽우피소와 백수오를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잎 단면이 매끄러운지, 뿌리껍질을 벗길 때 진액이 나오지 않는지, 뿌리를 자른 단면에 무늬가 나타나는지 등 백수오 판별법이 알려져 있지만 일반인이 구분하기란 사실상 어려운 수준이다.
    현재까지 이엽우피소는 국내에서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용은 물론 약재로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제품을 먹었다고 해서 인체에 해가 가는 것은 아니라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밝혔다.
    식약처는 "아직 사용 실태에 대한 자료가 없어 이엽우피소를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며 "한국독성학회 자문 결과 등을 종합할 때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제품을 섭취해도 인체에 위해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는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는 모두 약재로 쓰일 수 있다"며 "다만 백수오는 대한민국약전외한약규격집에 등재돼 있지만 이엽우피소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또 "이엽우피소도 한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면 분명히 약재로도 쓰일 수 있는 식물이지만, 이엽우피소를 백수오의 대용으로 쓰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junm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