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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문화]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네팔 지진 성금 2만불 전달

    사회 | 04-30 09:32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네팔 지진 성금 2만불 전달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사장 김창기)은 네팔 대지진 진앙지인 고르카 지역 주민을 돕고자 '사랑의 SOS 기금' 2만 달러(약 2천150만 원)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200여 명이 숨지고 전체 가옥 70% 이상이 무너진 고르카 지역은 지난 14일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해외학교를 건립하기로 약속한 곳이다.
    김창기 이사장은 "재단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고르카 지역이 접근 불가능할 정도로 큰 피해가 났다는 소식에 가슴이 아팠다. 구호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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