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檢, 이완구·홍준표 동선 추적…금품의혹 관련성 규명(종합)

    정당 | 04-29 22:36

    檢, 이완구·홍준표 동선 추적…금품의혹 관련성 규명(종합)
    일정 담당 비서 1명씩 소환…주변인물 이르면 30일 소환

    (서울=연합뉴스) 안희 최송아 기자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제공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경남지사의 과거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29일 이 전 총리와 홍 지사의 비서 1명씩을 소환했다.
    이들은 각각 이 전 총리와 홍 지사의 일정 관리를 담당했다. 성 전 회장이 메모('성완종 리스트')와 언론 인터뷰에서 제기한 금품거래 의혹 속의 각 시점에 일정 관련 업무를 수행했기 때문에 소환자로 선정됐다.
    특별수사팀은 이들로부터 의혹 시점을 전후한 시기에 이 전 총리와 홍 지사의 행적을 기록한 자료들을 받았다.
    이 전 총리는 충남 부여·청양 재보선에 나섰던 2013년 4월4일 부여에 있던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찾은 성 전 회장으로부터 3천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홍 지사는 옛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했던 2011년 6월 성 전 회장 측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검찰은 의혹의 시점인 '2013년 4월4일'과 '2011년 6월'을 전후한 시기에 이 전 총리와 홍 지사가 어떤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는지를 수사하고 있다.
    일정 담당 비서들이 제출한 자료 속 정보를 토대로 이 전 총리와 홍 지사의 당시 행적을 파악하는 한편 비서들로부터 일정 정보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을 청취했다.
    특별수사팀은 이날 조사한 내용을 기초 자료로 삼아 이 전 총리와 홍 지사의 과거 동선을 더욱 정밀하게 추적할 계획이다.
    이 전 총리와 홍 지사 측 주변 인물의 통화내역이나 휴대전화 송·수신 위치 정보 등 각종 물증도 확보해 대조하면서 의혹 시점별 동선을 파악하는 작업이다.
    성 전 회장 측근들 사이에서는 이 전 총리가 2013년 4월4일 오후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성 전 회장을 독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홍 지사도 2011년 6월에 성 전 회장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만났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나왔다.
    이 전 총리와 홍 지사의 행적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작업은 이 같은 주장의 진위를 포함해 금품수수 의혹의 신빙성을 가릴 수 있는 요건으로 꼽힌다.
    이미 검찰은 성 전 회장의 측근들에 대한 조사와 경남기업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성 전 회장의 행적을 대부분 복원했다.
    검찰은 성 전 회장의 행적과 이 전 총리·홍 지사의 동선을 정밀하게 대조하면서 의혹을 규명할 추가적인 수사 단서를 찾을 계획이다.
    이 전 총리와 홍 지사 측 주변 인물도 이르면 30일부터 소환될 예정이다. 2013년 4월 재보선 당시 이 전 총리 측 캠프 관계자와 2011년 옛 한나라당 당대표 경선 때 홍 지사 측 캠프에 속한 인사들이 소환 대상자로 꼽힌다.
    홍 지사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서는 성 전 회장 측으로부터 1억원을 받아 홍 지사 측에 건넨 인물로 지목된 경남기업 전 부사장 윤승모씨에 대한 정식 참고인 조사도 이번 주 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현재 와병 중인 윤씨와 최근 접촉해 사건에 관한 얘기를 나눴지만 아직 정식 조사는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prayera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