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여성 10명 중 7명 '결혼은 선택'…1순위 조건은 성격"

    사회 | 04-29 10:48

    "여성 10명 중 7명 '결혼은 선택'…1순위 조건은 성격"
    남 87%·여 96% "결혼자녀·부모 같이 살 필요없다"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우리나라 여성 10명 중 7명이 '결혼은 선택 사항'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은 결혼과 재혼에 대해 상대적으로 긍정적이어서 여성보다 결혼을 통해 가정을 유지하려는 욕구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지난 8~14일 전국의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결혼에 대한 남·녀간 인식차이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결혼은 선택 사항이다'라는 질문에 찬성한 여자 응답자가 72.2%로 남자 56.6%보다 높았다고 29일 밝혔다.
    황혼 이혼에 찬성하는 쪽도 여자가 61.4%로 남자(42.8%)를 웃돈다. 반면 재혼에 찬성한다고 응답한 남자는 28.2%로 여자 13.0%보다 많았다.
    결혼 후 원하는 자녀의 수는 남자가 2.01명으로 여자 1.87명보다 많았다.
    결혼 상대방의 조건에 대해선 남녀 모두 1순위로 성격, 2순위로 직업을 꼽았다. 그러나 3번째 배우자 조건은 남성은 외모와 키를, 여자는 집안 경제력을 각각 제시해 차이를 보였다.
    경제활동의 주체에 대해선 응답자 10명 중 6명(61.5%)이 맞벌이를 선호했다. 10명 중 3명은 능력 있는 배우자가 벌면 된다고 생각했고 남편이 벌어야 한다고 생각한 응답자는 10명 중 한 명꼴이었다. 맞벌이를 선호한 비율은 남자가 57.6%로 여자 65.4%보다 낮았다.
    결혼한 자녀와 부모가 같이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여자의 96.8%, 남자의 87.4%가 반대했다.
    또 적당한 은퇴 시기에 대해선 44.5%가 65세가 적당하다고 답했고 70세라는 응답도 23.3%에 달했다.
    응답자 10명 중 3명(30.3%)은 월 은퇴비용으로 151만~200만원이 적당하다고 꼽았다. 201만~250만원이 필요하다고 답한 사람도 전체의 24.4%였다.
    이윤학 100세시대연구소장은 "가부장적인 전통이 있는 우리나라에선 여전히 결혼과 출산, 육아 등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큰 여자가 남자보다 결혼 제도 자체에서 더 자유로워지려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