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펜스 거리 늘린 청주야구장…'야신' 더 볼 수 있을까

    스포츠종합 | 04-29 10:08

    펜스 거리 늘린 청주야구장…'야신' 더 볼 수 있을까
    청주시 2~3경기 추가 배정 요구에 한화 "긍정적 검토"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중앙 펜스 거리를 늘리는 청주야구장의 추가 시설 개선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이 공사는 기존 좌석 800석을 뜯어내고 중앙 일대 펜스 거리를 100m에서 115m로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펜스 골격이 완성됐다. 능형망 펜스와 외야수가 다치지 않도록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인조잔디·마사토를 깔면 공사가 끝난다.
    중앙 홈런 비거리를 120m로 맞추기 위해 펜스 높이도 기존 3.8m에서 6m로 높인다.
    다음 달 말 공사가 완료되면 청주야구장은 '홈런 공장'의 오명을 벗게 된다.
    인조잔디 설치, 관중석 증설, 투수연습장 조성을 포함해 청주야구장이 변신을 거듭하자 지역 야구팬들의 관심은 온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청주 홈경기가 예정보다 더 열릴지에 쏠려 있다.
    '야신'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한화가 승패를 떠나 연일 명승부를 연출, 프로야구판을 뜨겁게 달구면서 청주 홈경기 추가 유치 염원도 커지고 있다.
    한화는 올해 7월 14~16일 롯데 자이언츠와 3연전, 9월 1~2일 KIA 타이거즈와의 2연전 등 5경기를 '제2구장'인 청주에 배정했다.
    '10경기 이상 개최'를 바랐던 청주의 야구팬들은 적지 않은 실망감을 표출했다.
    프로야구가 10구단 체제로 개편돼 홈경기 수가 늘어난 것은 차치해도 청주시가 수십억원을 들여 청주야구장 시설을 개선했는데 5경기만 배정한 것은 너무했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한화는 당시 "시설이나 거리 등 환경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청주야구장)시설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가 편성 여부에 대해 검토해 볼 생각은 있다"고 여운을 남겼다.
    청주시는 야구장 시설개선을 무기로 올해 2~3경기를 추가 배정해 달라고 한화 측에 요구하고 있다.
    시는 비로 취소된 한화의 홈경기를 추가 유치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화의 한 관계자는 2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청주시가 경기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 또 청주시민의 야구 열정도 알고 있다"며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지만, 야구장 개선 사항을 점검한 뒤 후반기에 경기를 추가 배정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한화의 청주 홈경기가 모두 종료되면 5억~6억원을 더 들여 더그아웃 확장과 특화석 개선 공사를 벌일 계획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한화와 협의해 청주야구장 시설 개선 사업에 나섰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매년 10경기 이상 개최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jc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