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유기동물 네 마리 중 한 마리는 안락사"

    사회 | 04-28 06:11

    "유기동물 네 마리 중 한 마리는 안락사"

    (세종=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개와 고양이 등 전국에서 버려진 동물 네 마리 가운데 한 마리는 안락사로 생을 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국민안전혁신특위 이노근 의원(새누리당)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입수한 '유기동물 처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전국 유기동물보호소 입소 동물은 개 6만2천119마리(63.9%), 고양이 3만4천103마리(35.1%) 등 총 9만7천197마리였다.
    이 가운데 개 1만8천849마리(30.3%)와 고양이 4천99마리(14.5%) 등 2만3천911마리(24.6%)가 안락사했다.
    폐사 등으로 자연사한 유기동물은 개 9천531마리(15.3%), 고양이 1만2천454마리(35.6%)를 포함해 2만2천20마리(22.8%)였다.
    2013년 한 해 동안 유기동물보호소에 들어온 동물의 절반(47.4%) 가량인 4만6천115마리가 안락사나 자연사로 세상을 떠나 소각 처리됐다.
    분양으로 새 주인을 찾은 유기동물은 3분의 1 정도인 2만7천285마리(28.1%)였다. 원주인에게 돌아간 동물은 10.3%인 9천976마리에 그쳤다.
    유기동물 중 9.1%인 8천841마리는 지역에 방사했고, 4.3%인 4천184마리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했다.
    2013년 기준 전국 유기동물보호소의 수용 한계는 실제 입소 동물(9만7천197마리) 절반 정도인 4만9천560마리에 불과했다. 보호소가 수용능력의 두배에 달하는 유기동물을 초과수용하고 있는 셈이다.
    서울의 경우 유기동물 수 대비 보호소의 수용능력이 두배(208.7%)에 이르지만,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는 100%에 못미쳤다. 광주(5.5%), 대전(6.9%), 대구(9.2%), 전북(10%) 등이 특히 낮았다.
    이 의원은 "유기동물의 절반이 안락사나 자연사로 소각 처리되는 것은 보호소 수용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각 지자체는 유기동물 관리를 위해 예산 증액 등을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