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2015 학교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 운영기관선정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서예 한국화 분야 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학교 교육현장의 수요 증가에 따라,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신규분야 개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신규분야 시범사업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공고된 서예 한국화 분야 시범사업은 2015년 2학기 교육과정 내에서 예술강사를 파견하여 초등학교 현장 특성에 맞는 새롭고 다양한 체험 중심의 서예 한국화 문화예술교육 추진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4월초 사업공고를 통해 지원기관을 공모 심의한 결과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최: 경기대 서예 문자예술학과)이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시범운영 학교는 전국 25개교 이상 초등학교에서 시행되며, 1개 학교당 48시수(2학기)를 지원(주당 3시수, 16주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프로그램 개발, 시범학교 선정, 예술강사 선발 및 교육, 교육현장 파견, 평가 및 모니터링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책임자 장지훈 교수(경기대 서예 문자예술학과 학과장)는 "향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예술강사 지원사업 서예 한국화 분야의 활성화를 제고하는 데 일조할 것"이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완결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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