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보건산업진흥원 해외지사 관리부실…예산잔액 반납 안해

    사회 | 04-27 06:03

    보건산업진흥원 해외지사 관리부실…예산잔액 반납 안해
    복지부, 관련자 경고조치 지시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국내 보건의료산업과 보건서비스 육성 지원사업을 벌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해외지사를 설치해놓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다가 감사에 적발됐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진흥원은 해외지사를 개설한 2008년 이후 2014년 12월 1일 현재까지 해외지사들을 상대로 예산집행과 정산, 직원복무, 사업추진 등에 대해 단 한 차례도 실태를 점검하지 않았다.
    진흥원은 보건산업 발전을 위한 관련 제도를 개발하고 교육홍보 및 국제협력 사업을 벌인다는 취지로 2014년 12월 현재 미국과 중국, 싱가포르, 영국, 아랍에미리트(UAE), 카자흐스탄 등 6개국에 해외지사를 두고 있다.
    진흥원은 이들 해외지사를 운영하는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출연금 34억원과 국고보조금 16억원, 연구용역사업비 7억원 등 총 57억원을 지원했다.
    해외지사들은 진흥원의 관리허술을 틈타 규정을 어기고 예산 집행잔액을 쓰다가 복지부 감사에 적발됐다.
    예산을 쓰고 남으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집행 지침', 자체 회계규정 등에 따라 출연금은 이월명세서를 작성해 승인을 받아 사용해야 한다. 국고보조금은 집행잔액과 발생이자를 정산해 반납해야 한다.
    복지부 감사결과 진흥원 해외지사들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 6억1천200만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는데도 관련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이월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는 해외지사 운영관리 전반에 걸쳐 점검방안을 마련하고 특히 해외지사 예산의 집행잔액을 반납하지 않는 등 관련업무를 소홀하게 처리한 관련자를 경고조치하라고 진흥원에 지시했다.


    sh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