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SKB·LGU+ 비정규노동자 고공농성 80일만에 끝낸다(종합)

    사회 | 04-25 16:06

    SKB·LGU+ 비정규노동자 고공농성 80일만에 끝낸다(종합)
    임금·단체협약 거의 타결…20m 광고탑 농성 내일 종료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서울 소공동 서울중앙우체국 옆 20여m 높이의 광고탑에서 계속된 고공농성이 80일 만에 종료된다.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U+)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6일 농성을 끝낸다고 희망연대노조가 25일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오후 2시 고공농성장에서 전 조합원 보고대회를 연다. 장연의(42)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연대팀장과 강세웅(46) LGU+ 비정규직지부 조직부장 등 2명의 농성을 마무리한다는 결정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들은 지난 2월 6일 '진짜 사장 LG·SK가 통신 비정규직 책임져라' 등 현수막을 걸고 광고탑에 올라가 지금까지 농성을 이어왔다.
    농성 종료는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소속 지회 대다수가 사용자 측과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한 데 이어 LGU+ 비정규직지부 소속 지회의 노사 합의도 거의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아직 일부 지역 조합원들의 고용승계 등 문제가 남았으나 큰 틀의 협상은 끝난 셈이다.
    장 연대팀장은 SK브로드밴드 협력업체들과 단체협상 조인식을 마친 17일 내려올 수 있었지만 LGU+ 노동자들과 연대한다는 의미에서 고공농성을 유지했다고 노조는 전했다.
    강 조직부장은 연합뉴스 통화에서 "우리 힘으로 싸워서 재하도급 근절과 근로조건 개선을 이뤄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원청회사 직접고용 등은 계속 요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희망연대노조가 회사 측과 타결한 임금·단체협약안의 골자는 ▲ 조합원들의 정규직 전환 ▲ 다단계 하도급 근절 ▲ 노동시간 단축 ▲ 임금 인상 등이다.
    같은 희망연대노조 소속인 케이블방송 씨앤앰(C&M) 노동자들도 서울 광화문 인근 광고탑에서 50일간 고공농성을 벌인 바 있다.
    com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