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농식품부,AI 창궐한 미국 닭·계란 등 전면 수입금지

    사회 | 04-25 09:09

    농식품부,AI 창궐한 미국 닭·계란 등 전면 수입금지
    미 중서부 지역 3월 이후 700만 마리 폐사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의 농축산물 생산·수출 중심지인 중서부지역에 조류인플루엔자(AI)가 창궐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미국산 가금류와 계란의 수입을 제한하고 나섰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의 무역 상대국들이 아이오와·미네소타·위스콘신 등 미 중서부 AI 발생 지역에서 생산된 닭·칠면조·오리 등 가금류와 계란 등에 대해 수입 금지 조치를 내렸다.
    미 중서부에 전염성 강한 H5N2형 AI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지난 3월 이후 700만 마리가 넘는 가금류가 폐사했다.
    미국 농무부(USDA)는 "음식물은 안전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나 수입 제한 통보는 늘고 있다.
    AP통신은 "한국·중국·러시아·태국 등 다수의 국가는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미국산 가금류의 수입을 전면 중단했다"고 전했다.
    멕시코·일본·캐나다 등 33개국은 미국 최대 계란 생산지인 아이오와 주와 미국 최대 칠면조 생산 지역인 미네소타 등 AI가 발생한 주에서 생산된 가금류와 계란 수입을 금지했다.
    홍콩을 포함한 일부 국가는 AI가 확인된 카운티(주정부 산하 지방자치단체) 생산 제품을 수입 금지하기로 했고, 온두라스·카자흐스탄·카타르 등은 고온에서 살균 처리된 제품만 수입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 가금류 및 계란 생산자 협회(USPEA) 짐 섬너 회장은 "무역 대상국들이 수입 금지 대상 생산물을 '주'가 아닌 '카운티' 단위로 좁혀 조정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세계 110개국이 이번 조류 인플루엔자와 관련해 특별한 제한 없이 수입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한달간 더이상 확산되지만 않는다면 각국의 수입 제한 조치들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간 미국의 가금류 수출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다.
    계란의 경우 12개 들이 포장 기준 수출 물량이 2012년 1천600만 상자에서 2014년 4천250만 상자로 크게 늘었다.
    계란 가공식품 수출 물량도 2012년 1천500만 상자 분량에서 2014년 3천880만 상자 분량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조엘 하이든 USDA 대변인은 "양계업체, 무역협회 등과 함께 이번 사태가 수출에 미친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미 중서부 각 주정부는 AI 예방과 퇴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네소타 주 마크 데이튼 주지사는 AI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23일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유사시에 대비해 주방위군 소집을 요청했다.
    위스콘신 주도 이에 앞서 AI가 창궐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chicagor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