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승인없이 월급 올리고 공금횡령…충북사회복지협 '복마전'(종합)

    사회 | 04-23 17:58

    승인없이 월급 올리고 공금횡령…충북사회복지협 '복마전'(종합)
    충북도, 운영 실태 점검서 위법사항 19건 적발
    협의회 "월급 인상 이사회 승인"vs충북도 "문서 결재 안 돼"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지역 '사회복지 사령탑'인 충북 사회복지협의회 운영 실태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협의회장의 결재 없이 사무총장 봉급이 인상됐는가 하면 회계담당 직원은 자금을 횡령·유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도는 지난달 충북 사회복지협의회 운영 실태를 지도·점검해 19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결과에 따르면 이 협의회 회장은 2013년 12월 사무총장의 봉급 기준을 결재했다.
    그러나 이듬해 1월 임용된 신임 사무총장 A씨는 한달 뒤 자신의 급여 기준을 올려 본인 전결로 처리해 1년간 1천497만원을 더 받았다.
    이 협의회는 2013년 12월 정족수를 채우지 않고 A씨의 사무총장 임용을 의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엄밀하게 말하면 그는 사무총장 자격조차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A씨는 "보건복지부의 (급여) 가이드라인에 맞추기 위해 회장의 지시로 전체 직원의 급여를 올렸고 이사회의 승인까지 받은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임용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특별인사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않았다고 충북도는 지적했지만 이는 협의회 정관의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오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충북도는 "협의회 임의기구인 발전위원회 회의록에는 이사회에 급여 규정 승인을 요청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지만 이 규정이 이사회에 상정되지 않았다"며 "회장이 이런 내용을 알지 몰라도 문서로 결재한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 협의회 회계담당 직원 B씨는 기금을 빼돌리는 등 대담했다.
    2013년 초부터 2년간 법인 계좌와 신용카드 결제 계좌에서 23차례에 걸쳐 2천270여만원을 인출, 부당하게 썼다.
    이 협의회는 2013년부터 여태껏 후원금 수입·지출 보고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후원자에게 후원금 지출 내용은 아예 통보조차 하지 않았다.
    지난해 2~3월 직원 3명을 특별 채용하면서 서류 심사와 면접시험을 모두 생략했는가 하면 협의회장의 결재도 없이 사무총장이 임의로 채용했다.
    충북도는 A 사무총장이 더 받아간 봉급과 회계 담당 직원이 횡령한 자금을 즉각 환수하라고 이 협의회에 지시했으며 후원금을 부적정하게 관리한 점에 대해서는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다.
    이 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한 법정 기구로 자원봉사자 관리, 사회복지 자원 연계, 조사·연구·교육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k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