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도로변서 연습용 수류탄 '펑펑' 전직 부사관 집행유예

    사회 | 03-25 19:30

    도로변서 연습용 수류탄 '펑펑' 전직 부사관 집행유예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군복무 당시 무단 반출한 연습용 수류탄 신관과 최루탄 등을 서울 도심에서 터뜨린 전직 부사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심우용 부장판사)는 군부대에서 연습용 수류탄과 최루탄 등을 훔치고 이를 도로변 곳곳에 설치해 터뜨린 혐의(폭발성물건파열 등)로 기소된 김모(41)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김씨는 1994년 육군 사병으로 입대해 경기도의 한 부대에서 복무하다 2003년 중사로 전역했다.
    그는 전역 한해 전에 부대 내 배수로 공사 작업을 하다가 최루탄 1개와 연막탄 2개, 연습용 수류탄 신관 6개를 발견한 뒤 이를 훔칠 생각에 부대에 바로 신고하지 않고 땅속에 몰래 파묻어 놨다.
    이후 제대 전날 예전에 묻어놨던 연습용 수류탄과 최루탄, 연막탄 등을 전부 파내 무단반출, 집에 11년간 보관했다.
    그러다 작년 12월 22일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어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 뒤 합의금을 요구받게 되자 '화풀이'를 할 생각으로 연습용 수류탄 등을 모조리 꺼내 은평구 일대 곳곳에 설치했다.
    이 가운데 연습용 수류탄 신관 2개가 다음날인 23일 오전과 낮 사이 은평구 대조동의 한 자동차 영업소 앞 도로변과 서부터미널 인근에서 각각 터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씨는 또 인근의 다른 5곳에도 연습용 수류탄 신관을 설치했지만 모두 터지지는 않았다.
    김씨는 연습용 수류탄이 터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범행 하루만에 덜미를 잡혔다.
    재판부는 "군용물을 훔쳤고 폭발성 있는 물건을 파열시킨 행위는 많은 사람의 목숨과 재산에 중대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어 사회적 위험성이 크다"고 판시했다.
    다만 "인명 피해가 없었고 재산피해가 크지 않았던 점과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판시했다.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