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막말 이메일' 파문속 자리서 물러난 박용성 회장

    사회 | 04-21 18:03

    '막말 이메일' 파문속 자리서 물러난 박용성 회장
    두산重 "2010년 등기이사직 물러난 후 경영관여 안해…영향없을 듯"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중앙대에 특혜를 몰아준 의혹 사건과 관련, 검찰의 수사선상에 올라있는 박용성씨가 21일 중앙대 재단이사장과 두산중공업[034020] 회장, 대학체육회 명예회장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박용성 회장은 2010년 등기이사에서 물러난 이후 경영에 관여하지 않아 왔다"며 "두산중공업 회장직은 타이틀일 뿐이어서 그의 사퇴가 회사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성 전 이사장의 사퇴를 몰고 온 직접적인 원인은 대학구조조정에 반대하는 교수들에게 '막말 이메일'을 보낸 사실이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진데 있다.
    그는 보직교수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목 쳐달라고 목을 길게 뺐는데 안 쳐주면 예의가 아니다. 가장 피가 많이 나고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내가 쳐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이사장은 이날 입장발표문을 통해 "최근 중앙대와 관련해 빚어진 사태에 대해 이사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대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이 과정에서 논란과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학내 구성원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막말 이메일'이 직격탄이 됐지만 그의 전격적인 사퇴는 검찰의 소환 검토 대상에 올라 있다는 점과도 무관치 않다는 분석도 있다.
    검찰은 박범훈 전 수석이 2011~2012년 중앙대 본교·안성캠퍼스 통합, 적십자간호대 인수합병 때 자신이 총장을 지낸 중앙대에 편의가 제공되도록 교육부 등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와 관련, 박용성 전 이사장의 소환 여부와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중앙대와 적십자간호대의 합병 과정에서 중앙대 이사장이던 박용성 전 회장에게 합병 실무가 모두 위임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검찰의 소환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막말 이메일 파동까지 터지자 박용성 전 이사장으로서는 모든 직책의 사퇴라는 카드를 들고 나온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박용성 전 회장은 2005년 11월 '형제의 난' 이후 그룹 회장직에서 사퇴했다가 15개월만인 2007년 3월 두산중공업 등기이사로 경영에 복귀한 적이 있다. 2008년부터는 중앙대 재단이사장을 맡아왔다.
    freem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