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중앙대 총장 "학사구조 경직 원인은 학과 이기주의"

    사회 | 03-25 17:28

    중앙대 총장 "학사구조 경직 원인은 학과 이기주의"
    "한국 대학 질적 경쟁력 키워야"…개혁 필요성 주장

    (서울=연합뉴스) 권혁창 기자 = 이용구 중앙대 총장은 25일 "한국은 고등교육 이수자가 60% 이상으로 세계 2위 수준이지만 대학의 질적 경쟁력은 이에 크게 못 미치는 53위에 불과하다"며 대학 개혁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서울 20여개 대학 총장들의 모임인 '서울총장포럼' 초대 회장을 맡은 이 총장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총회에서 '대학의 미래 비전과 한국 고등교육의 현주소'라는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개혁을 위한 교수들의 자성을 촉구했다.
    중앙대는 최근 학사구조 개편이 학내 반발에 부닥치면서 원안을 철회하고 신입생 모집단위만 광역화하는 수정안을 내놓은 바 있다.
    이 총장은 이같은 상황을 의식한 듯 "한국 고등교육이 교육 수요자 구조변화, 학사구조 유연성 미흡, 국제화 미흡, 사회 및 정부정책의 압박 등 4가지 측면에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구감소로 대학들의 생존경쟁이 불가피한데다 국내 사립대 평균 학과 수가 61개에 달하는 잡화점식 운용으로 학사구조가 경직돼 있다면서 그 원인이 학과 이기주의라고 지적했다.
    이 총장은 "사회적으로 대학의 운영 및 재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정부 정책이 대학의 재정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며 사립대학에 대한 정부의 직접적 규제보다는 시장 메커니즘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학 개혁을 위한 방안으로 ▲ 사립대와 국·공립대 역할 재정립 ▲ 사립대 수익사업 활성화 지원책 마련 ▲ 대학평가시스템 개선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날 이 총장 외에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이 '한국 대학의 내부여건', 유기풍 서강대 총장이 '한국 대학의 외부 환경'을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fait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