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1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여자모델 금지한 상하이 모터쇼의 변신

    교육 | 04-20 18:58

    여자모델 금지한 상하이 모터쇼의 변신
    현대차, 모델 대신 무인기로 시선 끌기

    (상하이=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모터쇼라면 자동차 후드에 몸을 기대 선정적 포즈의 여자 모델을 연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여자 모델로 남성 관객의 눈길을 끌던 모터쇼가 변신을 꾀하고 있다.
    20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상하이 모터쇼에서는 직전의 2013년 행사와 달리 여자 모델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번 모터쇼에 참가한 현대차[005380]와 쌍용차[003620] 등 국내 완성차 업체도 행사 진행 도우미로 미모의 여성들을 기용하긴 했지만 행사 기간 내내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 세례를 받던 여성 모델은 이번엔 고용하지 않았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상하이 모터쇼 조직위원회로부터 올해부터는 여자 모델을 세우지 말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이나 유럽의 모터쇼와 달리 중국과 한국은 모터쇼에서 유독 여자 모델을 내세웠는데 이제는 달라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국내의 서울모터쇼도 올해 조직위원회 측이 '모델쇼'라는 비난이 계속되자 참가업체에 공문을 보내 모델 기용을 자제하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날 BMW, 아우디, 폴크스바겐, 도요타 등 세계적 업체들의 전시장을 돌아봤지만, 여자 모델은 눈에 띄지 않았다.
    상하이 모터쇼가 행사 때마다 화려하고 선정적인 의상으로 치장한 모델을 자동차와 함께 등장시키던 방식을 바꾼 것은 사회적으로 반부패와 근검절약이 강조되는 분위기를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미니스커트 등 야릇한 의상의 모델을 쓰기가 사실상 어려워지자 대신 다른 방식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잡아끄는 메이커도 있었다.
    한 중국 현지업체는 우람한 근육질의 팔뚝을 드러낸 남자모델이 미니밴 차량을 걸레로 닦고 옆에서는 여성이 차량을 스케치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현대차, 기아차[000270], 쌍용차 등 국내 업체는 신차 공개를 앞두고 댄싱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현대차는 '올 뉴 투싼'을 공개하기 직전에 자동차처럼 헤드라이트를 밝힌 무인기 4대를 띄우기도 했다.
    하지만 완성차업체가 아닌 부품업체 등은 여전히 파격적인 의상의 모델을 기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업체 가운데는 금호타이어[073240]와 넥센타이어[002350]에 고용된 모델들이 국내 걸그룹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kimy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