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미군부대 취업시켜줄게" 27명 등친 전직 군무원 구속

    사회 | 04-20 11:32

    "미군부대 취업시켜줄게" 27명 등친 전직 군무원 구속

    (의왕=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미군 부대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27명으로부터 수억원을 뜯어낸 전직 군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상습사기 등 혐의로 전 미군부대 소속 강모(55)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씨는 지난 2009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의정부의 한 미군부대 내 구급차량팀에서 일할 당시 "아들과 딸, 남편을 오산이나 평택 미군부대 행정직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김모(51·여)씨로부터 1억원을 가로채는 등 같은 수법으로 27명으로부터 모두 8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내가 부대 내 야전병원 책임자인데, 인사 책임자에게 돈을 전달해 68세 정년이 보장되는 군무원으로 취업시켜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강씨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동료 미군 병사에게 "부서에서 한국인을 선발하고 있다. 면접자들의 영어실력을 검증해달라"고 부탁한 뒤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을 진행했으며, 일부 피해자를 오산이나 평택 등 미군기지에 데려가 견학시켜주기도 했다.
    강씨는 발령 날짜가 늦춰지는 것에 대해 항의를 받으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회담이 결렬돼 예산책정이 안 돼 발령이 연기됐다"거나 "북한의 핵위협으로 비상시국"이라며 둘러댔다.
    또 직접 인사처장 명의로 된 발령장을 위조해 나눠주기까지 했다.
    실제 한 피해자는 강씨가 발급한 허위 발령장을 받고 나서 다니던 국내 모 대기업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강씨는 이렇게 가로챈 8억원을 개인 채무를 갚거나 도박을 하는 데 사용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강씨의 사기행각을 알게 된 해당 미군부대가 지난해 3월 강씨를 해임했지만 그 이후로도 강씨는 3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사기행각을 저질렀다"며 "강씨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