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단기간 고속성장 '가젤형 기업', 고용창출 효과 5배

    기업/산업 | 04-20 06:13

    단기간 고속성장 '가젤형 기업', 고용창출 효과 5배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최근 취업 문제가 심각한 사회 불안 요인으로 떠오른 가운데 빠르고 높이 뛰는 동물, 가젤(Gazelle)처럼 단기간 급성장한 이른바 '가젤형' 기업의 고용창출 효과가 일반 기업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한양대 산학협력단의 '가젤형 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전략 연구(중소기업청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 2만9천754곳 중 2009~2012년 사이 매해 20% 이상 성장한 기업 1천140곳의 평균 고용성장률은 25.39%로 조사됐다.
    이들 기업 한 곳당 평균 근로자 수는 2009년 31명에서 2012년 58명으로 늘었다.
    반면 나머지 기업 2만8천614곳의 고용성장률은 5.76%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평균 근로자 수도 39명에서 43명으로 4명 늘어나는데 그쳤다.
    보고서는 "가젤형 기업들이 높은 매출성장세를 바탕으로 고용도 다른 기업보다 훨씬 많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며 "고용 없는 성장이 지속되는 국내 경제 환경에서 가젤형 기업이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또 조사 대상 기업을 3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에 따라 3개 그룹(5%이상·10%이상·15%이상)으로 나누고, 성장률이 꾸준한 기업과 해마다 변화가 큰 기업의 고용창출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해마다 안정적으로 5%이상 성장률을 기록하며 연평균 15%이상 매출이 늘어난 기업 4천424곳이 매출성장률과 고용성장률 간 연관성(표준화 계수 베타값 0.238)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성장률이 같은 기업이라도 해마다 성장률이 들쭉날쭉하지 않고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는 기업이 고용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해석된다.
    보고서는 "정책 목표에 따라 가젤형 기업의 선정 기준을 유연하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현재 중기청은 '최근 3년간 상시근로자 또는 매출액이 연평균 20% 이상 증가한 기업'을 가젤형 기업으로 정의하고 있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