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명품브랜드들 국내시장 직접 공략…佛 '고야드' 상륙

    기업/산업 | 04-19 06:39

    명품브랜드들 국내시장 직접 공략…佛 '고야드' 상륙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들이 잇따라 한국 법인이나 지사를 세워 직접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국내 업체에 한국 판권만 넘기는 간접 진출 방식에 비해 장기적으로 수익성도 높고,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도 쉽기 때문이다.
    19일 유통업계와 패션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고가 패션 브랜드 고야드는 최근 아시아태평양지사(Asia Pacific LTD) 산하 한국지점을 세우고 갤러리아가 갖고 있던 국내 영업권을 인수했다. 이를 기점으로 일부 제품 가격도 인하했다.
    고야드는 1700년대 말 프랑스에서 설립된 트렁크 제조사를 프랑수아 고야드가 인수해 1853년 창립한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갤러리아백화점이 2007년 독점 판권을 따내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처음 선보였다.
    개점 당일 1억3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됐고, 이후 한예슬·송윤아 등 유명 연예인이 '생 루이백' 등을 사용하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2013년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2호점을 열었다.
    고야드는 프랑스·영국·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아시아에서 매장이 2개 이상인 곳은 한국·중국·일본·홍콩 등 4개 나라뿐이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높다고 판단해 본사에서 직접 한국 사업을 운영하려는 취지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독일 브랜드 휴고보스도 지난달 한국법인을 세우고 일부 아웃렛을 제외한 직영점과 백화점 매장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1999년부터 국내에 소개됐던 향수·시계·선글라스 등의 제품이 최근 경기침체에도 꾸준히 인기를 끌자 본사가 직접 한국에 진출하기로 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09년부터 국내에 독점 판매해 온 이탈리아 패딩 브랜드 몽클레르 역시 최근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합작법인을 세워 영업하고 있다.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 역시 지난해 한국법인을 세웠다.
    업계에서는 최근 불황으로 백화점 매출이 좋지 않지만 여전히 고가 수입 브랜드 제품을 찾는 수요가 많아, 세계적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한국과 중국, 동남아 시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 때문에 명품 업체들이 아시아 시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하고자 직접 진출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전했다.
    cind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