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연예계 위!아래!> 차트 1위 박진영 vs 여성 비하 장동민

    음악 | 04-18 08:33


    <연예계 위!아래!> 차트 1위 박진영 vs 여성 비하 장동민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바람 잘 날 없는 연예계에는 이번 주에도 스타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주간 화제의 인물 중 상승 곡선을 그린 인물은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 하향 곡선을 탄 인물은 개그맨 장동민이다.
    박진영은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가 공개 당일인 12일부터 1주일간 음원 차트 1위를 지속하며 장기 히트를 예고했다.
    반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잘 나가던 장동민은 지난해 팟캐스트 방송에서 여성을 비하한 발언이 다시 논란이 되자 사과하고 MBC TV' 무한도전'의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하차했다.
    ◇ 위(↑)! - 'JYP 부활 견인차' 박진영
    박진영은 같은 소속사 걸그룹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제치고 음원 차트 1위에 올라 한집안 경쟁으로 화제가 됐다.
    박진영이 1위에 오르며 2위인 미쓰에이와 나란히 차트를 장식하자 가요계에선 JYP엔터테인먼트의 부활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JYP는 그간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전통의 3대 음반기획사로 불렸지만 몇 년간 성공작을 내지 못하고 침체기를 겪었다. 그러다가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한 씨엔블루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3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그로 인해 박진영의 선전은 단지 한 가수의 히트곡 생산에 그치지 않고 JYP의 재도약으로 해석되고 있다.
    '어머님이 누구니'는 허리 24인치, 엉덩이가 34인치인 여자에 대한 '찬양'을 담은 곡으로 박진영 특유의 섹시 코드와 '딴따라' 기질이 묻어나는 노래다.
    이 곡의 흥행에는 뮤직비디오가 한몫을 톡톡히 했다.
    박진영이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여성에게 홀딱 반하는 코믹한 설정, 여성의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가 클로즈업되는 장면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 덕에 출연 여성들도 관심을 모았는데 박진영이 '넌 허리가 몇이니? 힙은?'이라고 묻는 여성은 지난 2013년 맥심코리아가 주최한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이현지다.
    여성의 몸을 성적인 대상으로 접근했다는 측면에서 논란이 될 수도 있지만 이를 코믹하게 터치했다는 점, 또 박진영의 음악이 이러한 시그니처(특징)를 한결같이 유지했다는 점에서 누리꾼도 관대하게 바라보는 눈치다.
    그 결과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했고 17일 450만 건에 육박했다.


    ◇ 아래(↓)! - '여성 비하 파문' 장동민
    장동민은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지난해 팟캐스트 방송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하던 중 여성을 비하한 발언이 다시 논란이 됐다.
    그가 국민적인 관심을 모으는 MBC TV '무한도전'의 '식스맨 프로젝트'에 출연하자 과거 논란이 재점화됐고 여론 재판 끝에 프로그램 하차 수순을 밟았다.
    음성 파일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확산한 문제의 발언은 연인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여자들은 멍청해서 이게 남자한테 안돼 머리가"라고 말하거나, 자신의 코디네이터와의 일화를 소개하며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등의 욕설 섞인 독설을 한 대목이다.
    누리꾼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인격의 문제라며 '무한도전'의 여섯 번째 멤버로 자질이 부족하다고 비난을 쏟아냈다. '무한도전'의 기존 멤버들이 음주운전 등의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하차한 만큼 여섯 번째 멤버에 대한 자격을 엄격한 잣대로 바라본 것이다.
    결국 장동민은 소속사 코엔스타즈를 통해 "사죄의 의미로 식스맨 후보 자리를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무한도전'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께 누를 끼치지 않도록 후보 사퇴를 통해 제 잘못에 대한 뉘우치는 마음을 전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17일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장동민과 유세윤, 유상무의 방송 출연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여성혐오자, 성차별주의자,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국민의 방송 KBS 영구 퇴출을 요구합니다'란 팻말을 들었다.


    mi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