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SNS에 '성완종 리스트' 포함 주장 야당의원들 명단 유포

    사회 | 04-17 16:27

    SNS에 '성완종 리스트' 포함 주장 야당의원들 명단 유포
    트위터·카카오톡 등에 복수의 리스트 나돌아
    전문가 "인터넷 발달로 확인되지 않는 정보 빠르게 유통"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여권 인사들뿐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성완종 리스트'에 대거 포함됐다는 17일 한 언론의 보도를 계기로 트위터와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야권 정치인 7~8명의 명단이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
    이날 아침 한 일간지는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 중인 특별수사팀이 숨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여야의 유력 정치인 14명에게 불법 자금을 제공한 내역을 담은 로비장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장부에는 현 정부의 유력 인사뿐 아니라 새정치민주연합 중진의원 등 야당 정치인 7~8명의 이름도 들어가 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보도가 나온 뒤 여의도 증권가의 '찌라시'(사설정보지)는 물론 트위터, 카카오톡 등에는 야당의 중진인 K, C 의원 등 8명의 이름이 담긴 리스트가 돌았다.
    K, C 의원을 포함한 야당 의원 7명의 이름이 담긴 또 다른 버전의 리스트도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갔으며, 인터넷 사이트에는 관련 기사와 댓글이 줄을 이었다.
    특히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인 '일베(일간베스트)'에는 '성완종 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의혹을 사는 의원들이 실명으로 올라오기도 했다.
    성완종 리스트에 거명된 의원들과 그 보좌관들은 "사실무근"이라며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성완종 리스트에 야당 인사들이 추가로 거명된 데 대한 트위터 이용자와 누리꾼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누리꾼 'spee****'는 "리스트에 오른 XXX들 확실히 수사해서 쳐 넣어라. 이것이 대한민국의 정치를 발전시키는 길"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또 다른 누리꾼은 한 언론사의 관련 기사에 "여야 누구를 막론하고 리스트에 적힌 정치가들은 완전히 퇴출시켜야 한다"면서 "성완종 씨는 '대한민국 정치개혁의 횃불'이자 '살신성인의 영웅'으로 칭송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누리꾼 'neca****'도 "타인에게는 엄한 잣대를 들이대고 자신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야당 의원님들 클래스를 좀 보소"라고 비꼬았다.
    또 다른 누리꾼은 "여야가 무슨 상관인가. 오로지 진실대로, 안 받은 억울한 사람들은 모두 면죄 받고, 받은 사람은 당을 떠나서 처벌되고, 명명백백히 사실관계대로만 정의롭게 결론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면 'beau****'란 누리꾼은 "선거 앞두고 어떻게든 야당을 비리에 묶으려고 검찰이 저렇게 신속히 광범위하게 수사를 하는 것"이라며 "야당 잡기(용) 검찰수사"라고 음모론을 제기했다.
    또 'ljwm****'이란 누리꾼도 "여당 인사 = 무혐의(증거 불충분), 야당 인사 = 구속기소 장담함"이라고 써 편파수사 우려가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 다른 누리꾼도 "검찰의 수사는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정권 실세들에 집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확인되지 않은 '성완종 리스트'에 포함됐다고 주장하는 정치인들의 명단이 SNS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데 대해 윤희웅 오피니언 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은 "인터넷과 온라인이 기본적인 정보 전달과 의사소통의 도구가 되면서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예전보다 더 빠르게 확산하고 기정사실화되는 현상이 있다"며 "그럴수록 정부든, 수사기관이든 좀 더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알려야 사회적 의혹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