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1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EU·나토, 우크라 사태 러시아 선전전 대응 나서

    문화 | 03-23 20:13

    EU·나토, 우크라 사태 러시아 선전전 대응 나서
    미디어 대응팀 설립…동유럽 러시아계 주민 러' 영향 차단

    (브뤼셀=연합뉴스) 송병승 특파원 = 우크라이나 사태로 서방과 러시아 간 신냉전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러시아의 선전전에 대응을 선언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3월 우크라이나 크림공화국을 무력 점거하고 병합하는 과정에서 러시아계 주민들을 선동하는 등 선전전을 개시했다. 이후 우크라이나 내전 사태가 진행되는 동안 친러시아 언론을 활용해 우크라이나 동부의 분리 독립을 부추기고 러시아의 개입을 정당화하는 선전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러시아는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그리고 유튜브 영상 등 첨단 미디어를 통해 우크라이나와 발트해 지역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상황의 심각함을 인식한 EU는 러시아의 정보 왜곡과 선동 행위에 대한 정면대응에 나섰다.
    지난주 열린 EU 정상회의는 러시아의 선전전에 대응하기 위한 미디어 대응팀 설립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EU 집행위원회는 이달 말부터 커뮤니케이션 전문가팀과 함께 본격적인 러시아 선전전 대응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U 정상들은 페데리카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에게 6월말까지 종합적인 미디어 대응 전략을 수립하도록 위임했다. 이 전략에는 특히 옛 소련 지역 러시아계 주민들에 대한 러시아의 미디어 영향력을 차단하고 균형 있는 정보가 전달되도록 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등 옛 소련권 국가의 러시아계 주민들은 러시아 방송의 영향력 아래에서 일방적으로 러시아측의 선전과 선동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EU는 파악하고 있다.
    EU의 미디어 대응팀은 러시아 측의 사실 왜곡과 선동에 대응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러시아계 주민들에게 러시아어 미디어를 통해 서방 측이 제공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EU는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동유럽 국가의 러시아어 미디어에 대한 자금 및 콘텐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유럽 국가 미디어의 경쟁력을 키워 러시아 미디어의 침투를 방어하려는 것이다.
    또한 BBC, 도이체벨레 등 서방 언론의 러시아어 방송 영향력을 확대해 더 많은 러시아계 주민들이 이들 방송에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방의 집단안보동맹체인 나토도 러시아의 군사력 위협 못지않게 정보전의 위협을 크게 느끼고 있다.
    필립 브리드러브 나토군 사령관 겸 유럽주둔 미군 사령관은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러시아와 정보 전쟁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브리드러브 사령관은 2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등 서방은 어떠한 수단도 미리 배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우크라이나 사태에 외교, 정보, 군사, 그리고 경제 정책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단이 동원되고 있다. 그래서 서방도 모든 수단을 이용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는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선전전을 펼치고 있으며 서방은 이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브리드러브 사령관은 지적했다.
    songb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