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WP "한국이 TPP 참여 공식 문의"…산업부 "사실무근"(종합)

    | 04-16 15:12


    WP "한국이 TPP 참여 공식 문의"…산업부 "사실무근"(종합)
    문재도 산업차관, 커틀러 USTR 부대표 대행 면담
    산업부 "TPP 협상 타결 후 절차 거쳐 참여 여부 결정할 것"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이웅 기자 = 한국 정부가 미국 측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를 공식 문의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은 당장 현 단계에서 한국을 추가로 포함하는 문제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WP에 따르면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을 포함한 한국의 통상 관료들이 이달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 대행과 캐롤라인 앳킨슨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제경제담당 부보좌관을 만나 TPP 문제를 논의했다.
    TPP란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의 통합을 목표로 협상 중인 미국 주도의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현재 12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국 통상 당국의 소식통은 이번 면담에 대해 '환영받지 못한 분위기'라고 전했다고 WP는 밝혔다.
    이 소식통은 "원칙적으로 미국은 한국이 언젠가는 TPP에 참여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지만 '지금은 아니다'고 말했다"면서 "미국은 현재 참여 중인 회원국들만으로도 복잡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측으로부터 '2단계에서는 한국이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도 "한국은 TPP 협상이 끝나기 전에 가능한 한 빨리 참여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트레버 킨케이드 USTR 대변인은 "USTR은 TPP에 대한 한국의 관심을 환영했고 커틀러 대행과 문 차관의 면담은 유익한 토론이었다"면서도 "우리는 현재 회원국만으로 TPP를 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당장 한국의 참여를 꺼리는 것은 추가 회원국을 받는 문제로 협상이 지연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미 의회의 무역 전문가인 에드워드 올던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TPP 체결을 위해 무역촉진권한(TPA) 법안의 처리를 필요로 하지만 소속 정당에서조차 적은 지지를 받는다는 게 문제"라며 "한국은 이런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미 의회에서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이 미국에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어 TPP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크다는 점도 장애 요소다.
    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WP의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산업부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문 차관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 측이 미국에 TPP 참여를 공식 문의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양국 간 통상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주로 논의했고 TPP와 관련해서는 협상 동향 등 관련 정보를 공유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아울러 한국의 TPP 참여 문제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미국 측에 문의할 사안이 아니고,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타결되기 전에 가입을 추진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산업부는 "정부는 앞으로 TPP 협상이 타결돼 협정문이 공개되면 협정문을 바탕으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통상절차법에 따른 절차를 거쳐 TPP 참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firstcircle@yna.co.kr abullapi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