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힐러리 "개헌해서라도 정체모를 선거자금 유입 막아야"

    | 04-15 23:24

    힐러리 "개헌해서라도 정체모를 선거자금 유입 막아야"
    대권도전 선언후 길거리 유세 중 '일성'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대권 도전을 선언한 미국 민주당의 유력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정체 모를 자금의 정치권 유입을 막기 위한 개헌을 주장했다.
    지난 12일 대선 출마를 공식으로 선언하고 뉴욕 주에서 미국 대선의 초반 풍향계 역할을 하는 아이오와 주 첫 유세장까지 1만마일(1천600㎞) 거리 유세에 뛰어들고서 내놓은 일성이다.
    1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클린턴 전 장관은 전날 아이오와 주 동쪽의 작은 마을인 몬티첼로의 커크우드커뮤니티칼리지에서 한 원탁회의에서 "우리는 고장 난 정치시스템을 고칠 필요가 있다"며 "헌법을 고쳐서라도 정체 모를 자금을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이러한 제안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모금체제 개편을 자신의 캠프가 주력할 '4개의 큰 싸움'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분명히했다.
    나머지 3가지는 미래를 위한 경제 구축, 가족 및 공동체 강화, 위협으로부터의 국가 보호 등이다.
    이와 관련, 미 의회전문지 더 힐(The Hill)은 선거자금과 위헌 결정을 뒤집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클린턴 전 장관의 구상도 이와 대동소이할 것이라는 관측인 셈이다. 이를 통해 정치자금 모금단체인 슈퍼팩의 무제한 선거자금 모금에 제한을 가하고 선거자금 내용의 공개범위도 확대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개정안은 미 의회에서 번번이 좌절된 것이어서 현실성에는 의문이 따른다는 지적도 나온다. 선거자금 모금이 제약받을 수 없는 정치적 발언의 한 형태라고 주장하는 공화당의 반대 때문이다.
    이 때문에 클린턴 전 장관의 이날 개헌을 통한 선거자금 모금체제의 개편 주장은 이른바 '쩐의 전쟁'으로 변질된 미국 선거에 대한 비판 여론을 고려한 '클린 정치' 선언으로 풀이된다.
    이틀 전 아이오와 주에서 대선 대장정의 첫 유세 테이프를 끊으면서 '대중 속으로'의 유세를 표방하고 서민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선언한 연장선에서 나온 차별화 전략이라는 것이다.
    한편, 더 힐은 유력 주자인 클린턴 전 장관의 자금 동원 능력과 더불어 선두 주자가 없는 후보가 공화당에서 난립하면서 2016년 대선 비용은 최대 50억 달러로 4년 전의 배에 육박할 것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그렇다면, 역대 최고의 돈선거가 될 만한 수준이다.
    sh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