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EU, 구글 반독점위반 혐의 본격 재조사 방침(종합)

    교육 | 04-15 18:27

    EU, 구글 반독점위반 혐의 본격 재조사 방침(종합)
    2010년 조사 시작…개선안 수용 방침 깨고 공식 제소할 듯

    (브뤼셀·서울=연합뉴스) 송병승 특파원 이도연 기자 = 유럽연합(EU) 경쟁 당국이 세계 최대 인터넷 업체 구글의 반독점 위반 혐의에 대한 본격적인 재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마그레테 베스타거 EU 경쟁담당 집행위원이 15일(현지시간) 구글의 검색 독점 등의 EU 경쟁규정 위반 행위에 대한 공식 제소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EU 전문매체 EU옵서버가 보도했다.
    베스타거 위원은 이날 EU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구글 제소를 제안하고 본격적인 조사를 공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유럽에서 검색 점유율 90% 이상인 구글은 자사 광고 링크와 서비스를 교묘하게 우수 검색결과로 보여줘 막대한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구글은 EU의 조사 결과에 따라 구글이 사업 모델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하고 많은 벌금을 내야할 수도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적했다.
    FT에 따르면 구글은 경쟁 업체의 트래픽을 우회시켜 자사에 유리하게 하는 등 독점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경쟁업체로부터 콘텐츠를 가져오고 구글 검색 광고를 이용하는 광고주들이 경쟁업체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막은 의혹도 제기됐다.
    EU 경쟁당국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도 개시할 방침이다.
    EU는 구글이 스마트폰 제조 회사들에 수익성 좋은 자사 앱인 '유튜브' 등을 강요했는지를 의심하고 있다.
    구글은 EU의 이 같은 조치는 "정치적"이라고 반발하며 "안드로이드는 개방적인 운영체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프랑스는 웹사이트에서 순위를 정하는 구글의 '비밀 공식'을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중이다.
    구글은 이 법안에 대해서도 "(법안이 공개하려는) 고유의 알고리즘은 우리의 지적 재산권"이라며 "공개되면 검색 엔진이 스팸에 노출되고 경쟁자들이 영업 비밀을 공짜로 알아낼 것"이라고 반발했다.
    EU는 지난 2010년 11월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검색 관련 업체로 구성된 '페어서치' 그룹이 구글의 불공정 행위를 제소함에 따라 구글의 반독점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 과정에서 구글은 EU 집행위에 3차에 걸쳐 개선안을 제출했다. EU는 지난해 2월 구글의 3차 제안을 받아들여 반독점 위반 조사를 마무리할 방침이었으나 지난해 EU 집행위가 교체되면서 신임 집행위로 구글 사건이 이관됐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베스타거 위원은 구글에 대한 추가 조사 방침을 밝히고 조사를 계속해왔다.
    구글의 혐의에 대한 공식 제소가 결정되면 10주의 변론 준비기간이 주어지며 최종 결정까지는 1년 이상이 걸릴 전망이다.
    EU의 반독점 조사 처리 방식은 '금지종결'(Prohibition)과 '합의종결'(Commitment)로 구분된다. 금지종결은 과거의 반독점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가 필요할 때 '금지 명령'과 함께 벌금이 부과된다.
    반독점법 위반 시 해당 기업은 연 매출액의 10%까지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지난해 구글 매출은 660억 달러에 달했다.
    합의종결은 조사 대상 업체가 시정 방안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시장 테스트를 통해 타협안이 수용되면 벌금 부과 없이 조사를 종결한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시정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songb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