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리커창 中총리 "지도자는 선조들 죄 짊어져야"(종합)

    | 04-14 21:15


    리커창 中총리 "지도자는 선조들 죄 짊어져야"(종합)
    고노 등 日인사들 만난 자리서 아베 담화 '견제'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14일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전 관방장관 등 일본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도자는 선조들의 죄를 짊어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리 총리는 이날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고노 전 장관이 이끄는 일본 국제무역촉진협회 방중단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것이 가능하면 중일관계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가 8월께 발표할 전후 70주년 담화(아베 담화)에서 침략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하는 문구를 포함해야 한다는 점을 압박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리 총리는 고노 전 장관이 관방장관 시절(1993년) 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하는 내용을 담아 발표한 고노담화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역사 문제에 대한 용기와 책임감을 나타냈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는 또 "쌍방이 함께 (양국관계의) 어려운 상황을 개선할 의욕을 갖고 있다"며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일정한 의지를 보였다고 교도가 전했다.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관련해서는 "호혜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며 "다른 나라를 삼키려는 것이 아니다"고 밝힌 뒤 일본의 참가에 대해 문을 열어두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리 총리가 작년 11월 중일 정상회담 이후 일본 정계 인사와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일 우호 증진과 경제관계 강화를 도모하는 단체인 일본국제무역촉진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고노 전 장관은 최근 수년간 중국 방문때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또는 리 총리와의 회동을 희망했지만 이번에야 만남이 성사됐다.
    회동에는 미군 기지 현내 이전 문제로 중앙 정부와 갈등하고 있는 오나가 다케시(翁長雄志) 오키나와(沖繩)현 지사도 참석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리 총리와 고노 전 장관 등의 회동에 대해 "여러 분야에서 대화와 교류를 쌓음으로써 대국적인 관점에서 중일 관계가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