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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 | 08-12 15:12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당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겨냥해 “당 밖의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당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은 국민의힘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에 윤리적 오점을 남긴 분들을 걸러내야 한다”며 “국민의 상식선에서 어긋나면 과감히 도려내고 정리해야 한다”고 했다. 이 역시 최근 당 윤리위원회에서 일부 친한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개시된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류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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