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19일(현지시각) 스타벅스 글로벌 대변인이 이메일 성명에서 “광주 시민들과 이번 비극으로 영향을 받은 분들, 그리고 고객과 지역사회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군사정권이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수백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또 ‘탁’이라는 표현을 두고도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이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식으로 사망 경위를 축소·은폐하려 했던 설명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