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전기차 시장 5배 커진다…신차·가격인하 등 경쟁

    기업/산업 | 04-14 06:48

    전기차 시장 5배 커진다…신차·가격인하 등 경쟁
    올해 3천대 보급·내년 1만대 보조금 예산 신청
    르노삼성·한국GM, 150만원 인하…현대차 내년 첫 전기차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국내의 전기차 시장이 내년까지 현재의 5배 이상인 1만6천대 규모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환경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전국의 전기차는 3천44대다. 올해는 정부와 지자체의 친환경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으로 3천90대가 보급된다.
    이런 가운데 환경부는 내년에 전기차를 1만대 추가 보급하기 위해 차량 구입비 1천500억원(대당 1천500만원) 등 관련 예산을 기획재정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계획대로 예산이 반영되면 전기차는 내년까지 현재의 약 5.3배인 1만6천134대로 늘어나게 된다.
    다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내년 보급 규모는 1만대보다 축소될 수도 있다.
    정부 지원 확대 등으로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자 제작사들은 시장 선점을 위해 가격을 인하하고 신차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르노삼성과 한국GM은 최근 서울시의 전기차 보급사업에 맞춰 전기차 모델의 가격을 각각 148만원과 150만원 내렸다. 인하된 가격은 르노삼성 SM3 ZE 4천190만원, 한국GM 스파크EV는 3천840만원이다.
    가격 인하는 일반 차량보다 전기차 가격이 높은 것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겨냥한 조치로 풀이된다.
    기아는 올해 쏘울 구입 시 할부 금리에 따라 100만원 상당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으며 BMW는 i3를 사면 3년 뒤 차량의 잔존가치를 52%까지 보장하는 혜택을 주고 있다.
    아직 전기차 모델이 없는 현대차는 내년에 전기차를 처음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내년 중에 전기차를 내놓을 계획"이라면서 "아직은 충전시설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인프라가 갖춰지면 시장이 급격히 커질 텐데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서울 등 지자체는 자체 일정에 맞춰 전기차 보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비 1천500만원에 자체 예산을 보태 보조금을 지급한다.
    서울시는 6일부터 6월 5일까지 구입 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서울시는 전기차 보급 사업 규모를 지난해 182대에서 올해는 3배 넘는 575대로 늘렸다.
    올해는 대상도 전기승용차(510대) 외에 전기트럭(45대)과 전기이륜차(20대)까지 확대했다.
    서울시의 일반시민은 국비 1천500만원, 시비 150만원을 합해 1천65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전기승용차는 기아 레이EV와 쏘울EV, SM3 ZE, 스파크EV, i3 등 5개 차종이다.
    제주도는 이미 신청을 마감하고 오는 15일 추첨으로 전기차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지난해(225대)보다 1천258대 많은 1천483대를 보급하는데 3천319명이 몰려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기아차[000270] 쏘울이 1천309대(39.4%)가 신청돼 가장 인기가 높았고 르노삼성 SM3는 1천110대(33.4%)로 그다음이었다.
    제주도는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7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므로 제주도민은 모두 2천200만원의 보조금을 받는다.
    이밖에 창원(200대), 부산(103대), 광주(100대) 등 다른 지자체들도 전기차 보급 사업을 벌인다.
    올해 차량구입비로 책정된 국가 예산만 525억원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전기차 보급을 위해 충전기 인프라를 늘리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급속충전기가 전국 237곳에 있는데 올해는 장거리 이동할 때도 이용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휴게소 등지에 100대를 더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y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