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日평균 퇴직금 1천700만엔…24% 퇴직후 같은직장서 일해"

    교육 | 04-13 12:06

    "日평균 퇴직금 1천700만엔…24% 퇴직후 같은직장서 일해"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일본 직장인들은 정년퇴직 후 평균 1억6천만원가량의 퇴직금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노지리 사토시 피델리티 퇴직·투자교육연구소 소장이 지난 1~2월 퇴직금을 수령한 60~65세 퇴직자 8천630명을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평균 퇴직금은 1천746만엔(약 1억5천900만원)이었다.
    '500만엔 미만'이 17.3%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 가운데 '2천~2천500만엔'(16.7%), '2천500만~3천만엔'(15.8%), '1천500만~2천만엔'(14.4%), '1천~1천500만엔'(13.1%)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일본 퇴직자들은 퇴직금을 연금 형태로 받기보다는 퇴직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일시금으로 받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금 전부를 한꺼번에 받은 비율은 63.8%, 퇴직금 일부를 받고 나머지를 연금으로 받은 비율은 33.2%였다. 모두를 연금으로 받은 비율은 3.3%에 그쳤다.
    퇴직금을 한꺼번에 받은 비율은 2011년 조사 때의 59.5%보다 다소 높아졌다.
    퇴직금 사용처를 묻는 말에는 '정년퇴직 후 생활비'(52.2%)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대출과 부채 상환'(20.8%), '주택 및 차량 지출'(8.8%), '긴급 상황에 쓸 자금원'(7.4%) 등의 순이었다.
    다만, 일본 근로자들은 소득이 줄더라도 정년퇴직 후에도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비율이 여전히 높았다.
    조사 대상자의 24.3%가 '정년 후에도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고 답한 가운데 60세와 61세는 그 비율이 38.1%와 35.5%나 됐다.
    한편 피델리티 퇴직·투자교육연구소가 지난 3월 20~50대 일본 근로자 3만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본인들은 은퇴 자금으로 평균 2천952만엔(약 2억6천800만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1천만엔 이상의 자금을 모았다'고 답한 이는 15.7%에 그쳤고 '모은 자산이 0엔'이라는 답을 한 이도 44.8%였다.
    노지리 소장은 금융투자협회가 오는 14일 오후 4시 자본시장연구원 19층 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일본 퇴직연금시장 특별 세미나' 연사로 나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다.
    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