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굳게 닫힌 지갑…백화점 총력전에도 세일 매출 3%↑

    교육 | 04-12 15:18

    굳게 닫힌 지갑…백화점 총력전에도 세일 매출 3%↑

    (서울=연합뉴스) 유통팀 = 백화점들이 외부 전시장에서 '창고 개방'행사까지 벌일만큼 대대적 봄 세일에 나섰지만 굳게 닫힌 소비자의 지갑은 좀처럼 열리지 않고 있다.
    1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9일간) 봄 세일(할인행사) 매출은 작년 같은 행사의 초기 9일간 실적과 비교해 겨우 2.8%(기존점 기준) 증가하는데 그쳤다.
    품목별로 스포츠(16.5%)·구두(14.6%)·골프(4.7%) 등이 호조를 보인 반면 아웃도어(-4.1%)·남성정장(-4.3%) 등은 오히려 뒷걸음질했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의 봄 세일 매출 증가율은 2.6%(기존점 기준)로 집계됐다.
    결혼철이 다가오면서 해외패션(11.4%)·수입시계(15.4%)·모피(28.9%)·남성 예복 (15.1%) 등 혼수 관련 상품군의 매출이 뚜렷하게 늘었다. 여기에 봄 이사철 수요 덕분에 가전(10.1%)·가구(20.1%) 등도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세계의 봄 세일 성적표도 비슷했다. 같은 기간 신세계 기존점 매출은 2.5% 증가했다.
    여성의류(2.4%)·남성의류(4.0%)·시계 및 장신구(4.1%) 등은 다소 살아났고, 화장품(0.4%)·명품(2.4%)·핸드백(0.2%)·가전(0.2%)·홈인테리어(1.0%) 등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반면 아웃도어 등 스포츠 관련 상품 매출은 2.7% 감소했다.
    이처럼 아직 소비 회복세가 미미하지만 백화점 업계는 대대적 할인 행사를 통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만큼 남은 세일 기간 성적이 다소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영업전략팀장은 "지난 10일부터 외부 행사장을 포함, 각 점포별로 진행된 초특가 행사에 고객들이 몰리고 있는만큼 점차 매출 신장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도 "결혼과 이사 시즌이 시작되면서 관련 상품이 비교적 잘 팔리고 있다"며 "남은 세일 기간 소비심리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10~12일에 이어 2차로 17~19일 서울 컨벤션센터 세텍(SETEC) 제3 전시관을 빌려 초대형 쇼핑박람회를 연다. 생활가전·식품·해외명품·잡화·골프 상품 관련 300여개 협력사가 참여, 모두 150억원 어치 상품을 특가로 내놓는다.
    현대백화점도 지난 10일부터 재고 소진 차원에서 무역센터점과 목동점 등 주요 점포에서 패션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10~12일 생활용품·아웃도어 상품에 대해 '창고 대개방' 세일을 벌이고 있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