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펀드매니저들 "돈 벌기 좋은 장…코스피 2,200~2,300"

    기업/산업 | 04-12 06:08

    펀드매니저들 "돈 벌기 좋은 장…코스피 2,200~2,300"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차대운 기자 = 코스피지수가 '마의 벽'으로 여겨지던 2,050선을 넘어 2,080선까지 치고 나가자 국내 자산운용사의 '야전사령관' 격인 펀드 매니저들은 올해 코스피가 2,200~2,300선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과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감 등의 증시 주변 환경이 박스권에서 맴돌던 과거와 크게 달라졌다는 이유에서다.
    ◇ "돈 벌기 좋은 장, 길게 보면 매수 타이밍"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운용총괄 부사장은 12일 "현재 증시 수준은 짧게 보면 매도 타이밍이지만 길게 보면 매수 타이밍"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내 증시는 올해 많이 올랐지만, 여전히 저평가됐고 금리도 낮다"며 "우리나라가 3~4년의 불황에서 벗어나고 기업 실적도 개선 국면으로 들어갈 전망이어서 어느 때보다 상승 강도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송성엽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올해 코스피 전망치의 상단을 2,300까지 내다봤다.
    그는 "박스권 때와는 환경이 달라졌다"며 "삼성전자[005930]가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내놓았고 최근 기업 이익 추정치가 올라가는 점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동호 한국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 리서치부문장도 "국내 증시가 상대적으로 싸기 때문에 외국인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며 코스피 상단을 2,200에서 2,250으로 제시했다.
    이승준 삼성자산운용 그로스주식운용본부장은 "국내 증시가 지난 4년간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며 코스피 전망치를 2,200선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기업 성장과 저유가를 주가 상승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서재형 대신자산운용 대표는 "돈 벌기 무척 좋은 장"이라며 "초저금리 상황에서 유동성이 증시로 유입되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 '대세' 화장품주 더 간다…수출 대형주도 관심
    펀드매니저들은 일제히 코스피의 추가 상승을 전망했으나, 투자 유망 종목에 대해선 엇갈린 견해를 내놨다.
    서 대표는 "지수 방향보다 개별 종목에 관심을 둬야 한다"며 "중국 관련 소비주가 긍정적"이라고 조언했다.
    송성엽 본부장은 화장품과 증권주가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추가 기준금리 인하로 불확실성이 걷히면 가격 매력이 커진 은행주와 보험주에도 투자할 만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최근의 랠리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대형주에 관심을 돌릴 필요가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이동호 부문장은 "올해 많이 오른 종목은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상승 탄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비싸진 중형주보다 최근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된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쪽이 낫다"고 말했다.
    이승준 본부장은 "기업 이익이 늘어난다면 유가 하락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업이나 환율 이익을 볼 수 있는 대형 수출주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