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10월 부산, 다시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부산 | 12-07 11:10


    지난 10월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들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인 관광객이 대폭 늘면서 전체 관광객 수를 견인하고 있으나, 중국 관광객의 회복은 아직 더딘 모양새다.

    6일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2만 489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7만 4692명)과 대비하면 201.1% 증가한 수치다. 전국 관광객은 122만 9899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47만 6097명)과 비교해 158.3% 증가했다.

    10월 부산 방문 관광객 수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최다 기록인 9월의 관광객 수(18만 2613명)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부산을 찾은 것이다. 이로써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48만 3771명이 됐다.

    10월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일본(4만 6570명·20.7%) △기타(3만 673명·13.6%) △대만(2만 7924명·12.4%) △미국(2만 110명·8.9%) △중국(1만 5671명·7.0%) 순이다.

    특히 이달 들어 일본 관광객 수가 크게 늘었다. 올 상반기까지 일본인 관광객 회복세가 더뎠으나, 지난 8월부터 4만 1000명대를 회복했다. 9월에는 3만 6235명을 기록하다, 10월 다시 4만 6000명대로 늘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부산의 경우 여름 성수기 시즌보다 9~10월에 외국인 관광객이 더 많이 찾는 경향을 보인다”면서 “일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과 비슷하게 회복 중이고 동남아에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도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인 비짓부산패스의 판매량으로 미뤄볼 때 11월 방문 실적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1월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현황은 다음 달 초 발표된다.

    이달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19 이전에 비해서는 회복률이 90%를 밑도는 상황이다. 2019년 10월 부산을 찾은 관광객 수는 25만 3643명이었다. 2019년 10월 부산 방문 외국인 국적별 순위는 △일본(4만 1485명·16.4%) △중국(3만 4535명·13.6%) △대만(2만 6087명·10.3%) △기타(2만 5950·10.2%) △미국(1만 8827명·7.4%) 순이다.

    코로나19 이전 꾸준히 2~3위를 기록하던 중국 관광객 수 회복도 생각보다 더디다. 지난 8월 중국의 한국 단체 관광이 재개됐지만, 기대만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지 않고 있다. 부산의 관광업계 한 관계자는 “부산으로 오는 중국 직항 노선이 코로나19 이전 대비 완전히 돌아오지 않고 있다. 서울의 경우 부산보다 빠르게 중국 관광객 수가 복원 중인데, 사업·면세 쇼핑 등을 목적으로 찾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부산은 중국인 관광객 회복에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