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삼성이 내다본 미래기술은…IT·의료 융합에 '방점'

    기업/산업 | 04-10 06:18

    삼성이 내다본 미래기술은…IT·의료 융합에 '방점'
    이재용 "IT·의학·바이오 융합에 큰 기회"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삼성이 유망하게 보는 차세대 기술은 무엇일까.
    삼성그룹이 10년간 1조 5천억 원을 투자해 진행하는 미래기술육성사업의 올해 지원 과제가 정해졌다.
    10일 삼성에 따르면 2013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기초과학, 소재,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의 과제를 정한 것이 벌써 150건이나 쌓였다.
    그동안 지원 과제 리스트를 분석한 결과, 인체·생명공학 등 의료부문 또는 의료기술과 IT(정보기술)의 융합 등을 주제로 한 과제가 전체 150건 중 18건(1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차전지, 태양전지, 발전기 등 에너지를 주제로 한 과제가 5건(3.3%)으로 뒤를 이었고 요즘 뜨는 아이템인 사물인터넷(IoT)이 4건(2.7%)으로 그다음이다. 사물인터넷은 지난해 지정 테마로 정해지기도 했다.
    의료에 대한 관심은 다양하다. 암세포 성장 조절, 질병유발 단백질, 생체분자 네트워크, 새로운 뇌영상 MRI(자기공명영상 단층촬영장치), 항체 대체물질, 하이브리드형 인공 혀, 혈액 내 면역 향상성 등이 주제로 다뤄졌다.
    심초음파 유도 심폐소생 로봇 등 IT와 의료가 결합된 사례도 돋보였다. 인공생체 시스템이나 세포 네트워크 등도 비슷한 개념으로 분류된다.
    색다른 주제도 눈에 띄었다. 사람의 소유욕 조절 인자를 연구한다든지 자동으로 도수를 조절하는 미래형 안경 등도 지원 과제에 뽑혔다.
    삼성이 지원하는 연구 과제에 IT와 의료 부문이 많은 것은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의 최근 발언과도 맥이 닿아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27일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중국 보아오(博鰲) 포럼에서 "삼성은 IT와 의학, 바이오의 융합을 통한 혁신에 큰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해 스마트 헬스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나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 심사를 맡는 전문가들은 지원과제와 삼성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관하다고 잘라 말했다.
    서울대 김성근 교수는 "심사기준은 오로지 기술의 원천성과 아이디어의 창의성뿐이다. 삼성의 사업모델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