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인천에 인구 역전 초읽기 부산, 생활인구 잡아라

    사회 | 01-03 14:55

    부산이 인구 감소로 인천에 ‘제2도시’ 위상을 빼앗기는 시기가 크게 앞당겨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통계청이 예상한 2035년보다 7년 이른 2028년께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통계청의 장래인구 추계에 따르면 2035년 인천의 인구는 296만 7000명으로 부산 인구(295만 9000명)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11월 부산 인구는 332만 명, 인천 인구는 296만 5000명이었다.

    최근 영종·송도·청라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이 활발한 인천으로 수도권 인구 유입이 진행되면서 인구 역전 현상이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김경수 부산연구원 인구영향평가센터장은 “이대로 가면 인천 인구가 부산을 역전하는 현상이 5년 뒤인 2028년께로 더 빨라질 수도 있다”며 “인천에선 일자리, 기업 유치까지 빠르게 진행되는데, 부산의 경우 10년 내 대규모 택지 공급 계획이 없어 인구가 늘 가능성이 거의 없는 상태다”고 말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계획인구 26만 5611명인 송도국제도시의 지난해 11월 인구는 19만 198명이다. 2030년까지 인구 7만여 명 추가 유입을 기대한다. 국내 바이오기업 양대 산맥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송도에 자리를 잡은 데 이어 SK바이오사이언스도 2025년 송도 이전을 추진하는 등 산업 유치도 활발하다.

    복합관광, 항공물류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영종국제도시의 경우 계획인구 18만 1024명 중 10만 7733명이 입주했다. 아직 7만~8만 명의 유입 여력이 남았다. 청라지구의 경우 이미 계획인구(9만 8060명)를 넘어 11만 3394명이 입주한 상태다.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연구소장은 “서울로 출퇴근할 수 있으면서도 경기도에 비해 저렴한 인천의 입지 특성 덕분에 대규모 신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2017년 부산은 지역 내 총생산(GRDP·83조 8000억 원)에서 인천(84조 1000억 원)에 추월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최근 발표된 2021년 기준 GRDP도 부산은 99조 원, 인천은 98조 원으로 큰 차이가 없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시행되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며 “주민등록 인구 외에 ‘생활인구’라는 개념이 법에 새로 도입돼 ‘워케이션’ 지원 사업 등 생활인구를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려 한다”고 밝혔다. 생활인구는 정주인구 외에도 통근·통학·관광·업무 등의 목적으로 지역을 방문해 체류하는 사람, 외국인 거주자 등을 포함한다.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지난해 지정한 인구 감소 지역 89곳에는 부산의 동·서·영도구 3곳이 포함됐다. 중구와 금정구도 관심지역 18곳에 이름을 올렸다. 조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